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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출조지에서 올해의 첫 눈을 맞으며..

저의 올해 마지막 출조에서 올해의 첫 눈을 맞이하였습니다^^

귀소본능님~
밤새 시원했지요? 붕순이들이 눈싸움하러 나오지 않았는지요?
http://www.wolchuck.co.kr/zero/m_1831/m_latter/eDSC03504.jpg width=300>http://www.wolchuck.co.kr/zero/m_1831/m_latter/eDSC04097.jpg width=300>
엊그제와 오늘이 이렇더군요
귀소본능님!
눈내린 이방늪이 아름답습니다
엄청 추으셨을텐데
정말 낚시인의 열정은 무엇이든 다 녹이는군요
영원한 조우 두분께서 행복한 아침을 맞으셨네요....
저도 정말 눈오는밤에 낚시하고 싶었었는데....
마지막에 첫눈....마지막은 없고 ...언제나 처음만 있습니다.
"눈오는날 처음으로 밤낚시...."
눈내린 이방늪에서
두분 우정을 나누셨군요,
차에 그린 월척 로고도
인상 깊습니다.
이건 분명 두분이서 낚시 간기 아이고,,,
첫눈속에서 사진 박으로 가신거 아입니꺼?
암만 생각해도 그런거 가터,,,
눈이 귀한 대구라서 멀리가서리 눈 맞아볼라꼬....
맞지요 "안계장터님"꿈에 그리던 눈속의 낚수놀이 할라켓지요...
근디 멋지긴 멋지다,,,
에스키모인 가터요,,,,,,,,,,히히히히....................바쁜척 돌돌이 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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