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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선택

02.JPG 조만간에 쌍둥이가 태어나지 싶은데, 둥지를 마련해줘야 할지....?

단표님
조그만 소쿠리를 하나 두고 거기에 탈지면 멸개 놓아두면
복 받지 싶은데요...ㅎㅎ
흔치않은 일인데
스스로 떠날때까지 살펴줘야 되지 않을까요..
붕어한수님 의견에 동의 합니다.
그나저나 몸 풀면 미역국 끓여줘야 되남유...???
모성은 누구도 막지 못합니다
가만히 보고만 있으면되요
손대면 다쳐요..
단표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잘 계시지요^^

그라고 거거 "세상은이런일이"에 제보함해 보이소
바로 올낀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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