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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지의 아침

조용한 자라지의 아침 전경이 조과없는 낚여행을 즐겁게 합니다.

그림만 봐도 마음이 포근해집니다.
자라지 참으로 날 괴롭히는 저수지 입니다.

그림에 반하여 4/20일 밤낚에 임하면 3박의 유하는
내가 가장 오랫동안 낚시를 즐기는 저수지로 기억 됩니다.
참으로 인연인지 악연인지 빈바늘에 35cm 눈앞에서 노치고
월이 만나기 위하여 정승들이 3박이 덩어리 만나고 끝날지 끝내
무월로 끝날지 내일을 기대 하시기 바랍니다.
자라지

금호강,수초낚시,전영구,서인섭님과의 소중한 인연이 지속 되길 바랍니다.
상무술님 자라지 인연인 많군요
사연이 많은 만큼 곳 대구리가 반겨 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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