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던 구미정출(남달구 초청)의 날입니다
장마에 들어섰다하지만 만남의 장을 위하여 하느님이 돕습니다
비 한방울 흘리지 않습니다
정기출조일을 며칠 앞두고 소모임을 갖기도 했지만 달달구 월님들의 참석규모가 오리무중이네요
전날 이글총무님 혼자 만이라도 참석하시겠다는 말씀을 들었고 당일 아침에는 낚선회장님이 7분 정도로 예상이 되신다 하셨습니다
"낚선 회장님 그럼 25명 정도로이니 공자 총무와 천천히 시장 봐 오이소 전 저수지 지키고 있겠습니다"
저수지 전경입니다
도심속에 있는 저수지로 중앙에 여러개의 작은 섬이 있는등 그림이 좋습니다
낚선회장님, 곰치고문님, 공자총무님 도착하시어 집을 짓습니다 데스크에서 준비한 천막 2동입니다

낚선회장님 정강용 휘날리며
소량이지만 새물이 유입되는 상류 부들옆에 자리를 하셨습니다

남달구 청담고문님이십니다
청강호로 두번째 물 유입구 골 옆 부들옆에 자리를 하셨군요 그런데 하필 찰칵할때의 폼이 ...
케미마이트가 잠시 지켜온 길동무님의 포인트입니다
제가 꼽은 두번째 포인트로 좌측에서 물이 들어오다가 멎은 상태입니다
아침일찍 와보니 첫번째 포인트에 곡사포님이 계시길래 해질무렵 자리교대를 약속했었거든요
길동무님 제가 멀리오신 손님접대를 제대로 하였지요?
손맛 톡톡히 보셨습니다
산밑 포인트에 자리를 하신님들을 둘러보겠습니다
어느 님이시던가요?
입질좋은날님
얼큰붕어님
??
구미팀 응원단입니다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모기가 좋아할 미끈한 다리가..... 곰치님도 좋아하신다고요?







대도 폈으니 날저물기 전에 배좀 채워야죠?
그런데 곰치님 적잖이 준비한 곱창이 벌써 바닦입니다
트레일러 사모님이 준비해주신 잡채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이제 케미꺽고 본격 밤낚시에 시도합니다
초저녁에 다른 팀에서 9치급을 한수 하고 트러일러님도 마수걸이 했다는 문자를 저수지 전회원에게 날리고 바쁩니다
나머지 회원님들은 동자개, 가물치, 청거북도 걸어냅니다
자정무렵 야식타임입니다
구미 신입회원 뿡삐리님이 안오시기에 연락해보니 낚시대를 도둑맞았다합니다
이런 제기럴~ 다이아플렉스 6대를 홀라당 했다네요
붕삐리님 우짜지요?
얼굴도 못 뵈었네요 잘 들어갔지요?
청강용, 청강호를 사수하라.... 멀리 자리한 월님들 본인자리에 가서 확인합니다
더이상의 불상사는 없었습니다
아침이 밝아올 무렵 옆에계신 길동무님 여러번 하늘을 가르네요

조과를 확인하겠습니다
길동무님의 조황으로 월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이번 최대어 28.5cm를 기록하며 9치급을 3수나 하셨네요 다른 님들도 9치급 여러수를 하셨지만 사진에는 담지를 못했습니다
낚선회장님 댓사진 있나요?




계측과 시상을 마치고 저수지 주변을 빙돌아 마대포대 10개를 꽉채웠습니다
시청당직실(054-452-5528)에 전화를 하여 수거를 요청하였습니다
늦께까지 남아계신님들과의 기념촬영입니다
다음에 또 더좋은 만남을 기약합시데이~
남달구 월님들을 배웅하고 향후계획을 논의합니다
7월 3일 경산지부 창립정출에 구미지부 회원의 초청이 있었으니 많은 님들의 참석 속히 방을 부치고 인원파악하고 경산지부와 협조하도록.......
시원한 국시값은 수상자 무아지경님, 제우스님, 트레일러님이 제공하셨습니다
멀리서 격려차 방문해주신 여명님, 산호초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남달구 지부의 정출을 방불케 하는 많은 님들의 참석에 남달구 지부회원 모든 월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마음고생 많으신 낚선회장님, 곰치고문님, 공자총무님도 수고에도 감사드립니다
이번의 남달구지부 월님을 초청하여 실시한 구미팀 정기출조가 지역별 회원간의 친목도모를 위하는 디딤돌이 되기를 바라면서 조행기를 마칩니다
날짜 : 6월 26일(음력 5/9) 밤낚시
장소 : 구미시 고아읍 원호리 소재 들성지
참여해주신분 : 총 37名
- 구미지부회원 19명 (희망님 곰치님 외붕님 낚시꾼과선녀님 야인님 왕붕어님 얼큰붕어님 무아지경님 북삼님 풍운아님 트레일러님 제우스님 공자님
입질좋은날님 붕삐리님 케미마이트 와아님 아이같이님 소류지님)
- 남달구회원 : 14명 (청담님 이글님 43센치님 길동무님 붕우님 우곡님 월척왕님 지존님 큰잔에가득님 푸른하늘님 단표님 그리고)
- 여명님, 산호초님팀, 구미응원단 아씨 2명
입질미끼 : 새우 우세
입질 포인트&수심 : 최상류 새물유입구 40cm~60cm
조과 : 9치 7수 최대어 28.5cm (길동무님)
구미에서 선산, 상주방향 33번 국도로 들어섭니다
지산 그리고 구미농산물도매시장을 지나 첫번째 또는 두번째 신호등에서 좌회전하여
1km를 오시면 들성지입니다
사진을 많이 찍었지만 카메라의 모드 설정실수로 희미하여 올리지 못한 사진이 많습니다
양해 해주시고 다음번에 더좋은 화보를 약속하겠습니다
추가적인 사진은 회장님 카메라에서 옮겨 주시기로 했습니다
조행기에 올려진 화보보다는 우리 가슴에 남은 따스한 마음을 떠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좋은밤 좋으신 분들과 한밤을 다하지 못하여 아쉽 습니다
행사를 위해 애써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회원님들의 고생으로 깨끗해진 들성지가 계속유지되길 바라며...
기회가 된다면 하룻밤 함께 하고 십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안전운행하시길...
넘치는 정이 절로 보여 집니다
구미팀,남달구지부 회원님들께서
함께한 시간이 큰 붕어보다 소중한 시간이였겠지요
금주도 즐겁게 보내세요
정출준비에 화보작성까지 수고 많으셨습니다.
제가 준비한 사진이 몇 컷 있는데 저녁에 댓글에 올리겠습니다.
함께 해주신 월척님들께 깊은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붕삐리님!
소중한 낚시대를 도둑맞아 제 마음도 너무 아팠습니다.
구미팀 모임에 처음 참석하여 이런일을 당하시니...붕삐리님! 마음이 너무 아프시죠?
죄송한 마음 입니다.
정에 넘치는 괸심과 배려에 감사드리며, 짧은 시간이지만 즐거웠습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과 함께 조행 길 안전운행과 즐,낚하십시요.
아주 반가웠습니다. 모두가 좋은분들이셨고 앞으로도 자주뵐날을 기대합니다.
또한, 행사준비에 고생하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가 낚수대 교체시기가 된줄도 모르고 기냥 낚시하다가 고맙게도 이를 깨우쳐주실려고 늦은밤에
도선생께서 몰래 가져 가셨네요. ㅎㅎㅎ
잃어버린걸 안순간에 처음에는 웃음이 나다가 에구 찌라도 건져야겠다싶어(줄짜르고 가져갔슴)
건지는데 수초에 걸려 잘않나오네요 이순간 짜증이 좀나다가 정리하고 나오는데 가져간 그선생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일찍 철수하면서 여러회원님께 인사라도 하고 갈려했는데 괜히 분위기만 망칠것 같아 조용히 돌아
갔습니다. 오해없으시길 빕니다.
다음모임때는 더욱 즐거운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다시한번 이번행사에 고생하신 모든분께 감사드리며 구미지부의 더큰 화합의 자리로 발전하리라
믿습니다. 조은 하루 되세요..... 참, 남달구 회원님들은 잘 귀향하셨습니까! 반가웠습니다.
이번 정출에 참석하지 못하여 아쉽고 송구스럽니다.
남달구회원님들도 뵐수있는 좋은 기회였는데 말이죠.
수고하신분들에게 경하드리며 항상 즐거운 낚시하시길 바랍니다.
그렇게 마음을 잡수시니 제 마음이 좀 편해졌습니다.
듬직한 모습만큼 마음도 듬직하시군요..ㅎㅎ
나중에 구미팀 번출시 자그만 소류지에서 시간 여유를 갖고 술 한 잔 나누겠습니다.
붕삐리님 늘 좋은 날 되십시요!
앞으로도 이런 화보들이 많이 올라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좋은 만남의 장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시간이 나면 한번 물가에서 뵙겠습니다.
좋은 날 되십시요.
모처럼 남달구 회원님들과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미리 인원 점검 받았다면 좀 더 잘뫼실수 있었는데 죄송스럽습니다.
우리 구미 님들도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저는 새벽에 하도 더워서 에어콘 켜놓고 자다가 추워서 깻는데
몸이 작살 났습니다 -.-
그냥 잘껄~~
그리고 남달구 회원여러분, 멀리서 오셨는데,
부족한건 없었는지 모러겠읍니다. 회원님들간에
친목및 환경사랑 실천을 두고 좋은 만남을 가졌읍니다.
우리 주위에있는 작은 못부터 하나하나씩 치워가면
언젠가는 모든 저수지가 꼐끗하게 변해가리라 사료되옵니다
오신분들 모두모두 청소 하시너라 얘 써셨구요.
다음에 또 좋은곳에서 뵙겠읍니다^^*
매번 참석 인원이 적지 않은 관계로 총무님의 수고가 많으시죠,,, 수고했습니다.
그리고 남달구 회원님들 정말 반가웠습니다.
하나 같이 정이 넘치시는 분들이구 인물 또한 보통들이 아니십니다.;^^;
조금 있다 다시 볼 수 있겠지요,ㅎㅎ 그때 다시 이슬이 한잔 부탁합니다.
아침에 출근 땜에 일찍 나오는 바람에 끝까지 하지를 못해 아쉬웠습니다.
즐거운 월말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좋은밤 함께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여러 월척님들이 피곤하심에도 청소까지 하심에
박수를 보냅니다.
늘 정이 넘치는 모임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먹거리가 많이 부족한 관계로 아쉬웠을거라 생각됩니다....총무의 불찰입니다 죄송합니다...
구미회원님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특히 더운데 불가에서 고생이 항상 제일 많은 구미고문이신 곰치님 넘 감사하고 수고하셨습니다.
얼굴만이라도 뵙고 가신 아이같이님,소류지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남달구회원님 접대하신 왕붕어님 수고하셨습니다
이하 청소하시고 철수에 힘쓰신 야인님 비롯하여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항상 열심히 도와주시고 솔선수범하는 모습이 너무 좋아보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들 되십시요..^^
조행기로 그림을 보니 다시 함 더 담구고싶네요..^^
담에 좋은밤 다시 기대할게요.
건강한 하루되세요..
특히 솥뚜껑 요리가 감칠 맛이 납니다. 곰치고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낚.선회장님의 포인트는
죽이는 곳 같네요 많이 잡으셨는지요. 케미마이트님! 화보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내용에서 좋은 글
많이 쓰셨네요. 맛있는 국시로 해장까지 하시고 부럽습니다. 이번 교류전이 길이 기억에 남으리라
봅나다. 경산지부의 여건상 초청을 하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널리 이해를 바랍니다. 자연보호 행사일에
많은 분들과 상면을 기대합니다. 늘 막강의 구미지부가 되기를 항상 기원합니다. 잘 보고 읽고 갑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9치 붕어 때깔이 좋으네요. 축하드립니다. 한번 더 구미지부의 무궁한 발전을 염원합니다.
저수지그림좋고 함께하신님들 인물좋고 ....
행사준비하신 구미님들 멀리서화합에 동참하신남달구님들 조행기 올려주신케미마이트님 수고하셨습니다
모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고생하신 님들이 계시기에 월척 구미지역 모습이 더욱 빛나는 것 같습니다.
청출에 함께 해 주신 청담님을 비롯한 이글님등... 이름을 다 입에 담지 못하지만 남달구회원님들 모두께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초청해 주시면 참석하신 남달구 회원 못지 않게 구미지역 월님들도 모두다 참삭하여 보답하겠습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또한 멀리서 응원차 찾아 주신 여명선배님, 선호초님께도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변변찮게 대접도 제대로 못해 죄송하고 찾아 주셔서 용기 주심에 고마움을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다음 기회에 함께 낚을 밤을 고대하겠습니다.
끝으로 붕삐리님의 안타까운 일이 있었지만 모두 한마음이 된 구미지역 월님들께 큰 박수를 드립니다.
모두 모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저는 너무 많은 이슬이로 인하여 진행하시는분들에게 누를 끼친점 깊이 사과를 드립니다..
다음 행사에는 자재하여 많은 선후배님에게 좋은 모습을 보이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너무나 마음편한 자리를 만들어 주심에 주책을 부린것 같군요
총무님 죄송합니다// 그리고 너무 좋아 합니다// 용서해 주세요
곰치님의 깊은 충고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즐낙하시고 안전 운행하세요
대작해주신 큰잔에가득님 감사드림니다 청담고문님/이글님 다시한번 감사드림니다 멀리서 찾아주신 여명님/산호초님 대접이
소홀하여 최송스럽네요 가실때전화도 주셔는데 배웅도 하지못하여서 최송합니다 언제다시 물가에서 서로에 마음을 낚아볼수있도록
노력해봅시다
구미회원님들 모두수고많이 하셨슴니다 항상 서로을 아끼줄아는 우리 구미회원님들을 보고 다시한번 감사드림니다
피로는 다풀어겠지요 번출때 다시한번 반가운 모습으로 뵙기을....
회장님 부회장님 총무님 풍운아님 수고 많이 했심더 번출때까지 모든분들 건강하시길...
구미 T/G를 빠져 나와서 공자총무님을 기다립니다.
데스크에서 빌려온 천막 2동을 설치하고 나니 마음이 뿌듯합니다.
흰색과 파랑색! 마음마져 상쾌하게 느껴지네요!
천막 내부 모습입니당^^
본부석에서 바라본 들성지 상류 모습입니다.
뗏장이 멋지게 발달 되었는데...수심이 너무 얕아서 그림의 떡 입니다.
중상류에 멋진 섬이 2~3개 있습니다.
소류지님과 붕삐리님(?) 입니다.
청담고문님과 우공님 입니다.
우공님 어디 불편하신데라도~~~~ 있나요^^*
외붕님과 지존님 입니다.
공자님,풍운아님,귀여운걸 입니다.
소백산님이 카데요...두목이라고...헐!
우공님 케미꺽고 밤낚 돌입!!!
저의 대편성입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7대......
월척왕님! 쿨쿨 자고 있습니다.
대선이를 시원하게 밀어 올려준 놈 입니다.
5치인데 빵은 7~8치를 능가합니다.
가물치가 많은 못의 고기 체형이 이렇다지요!
벼가 잘 자라고 있습니다.
저멀리 원호지구 아파트 단지가 자연과 조화있게 보입니다.
못 좌안 산아래 모습입니다.
길동무님...철수 중입니다.
길동무님의 조과입니다.
9치 3마리(최고28.5) 5~6치 3마리...오늘의 장원입니다.
길동무님 축하합니다!!!
아침 커피 타임입니다.
이글님/우공님/월척왕님/케미마이트님 입니다.
이글님이 애기보따리...모두 즐거운 모습이네요!
저수지 우안을 청소하고 오시는 남달구 횐님들 입니다.
역시 저수지 우안을 청소하고 오시는 남달구의 43센티님/월척왕님 입니다.
저수지 우안쪽을 돌아본 풍운아님과 야인님 입니다.
외붕님도 마지막 마무리를 하고 있습니다.
모든 회원님들이 다 청소에 임했지만 사진에 다 담아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아침에 너무 더워 저수지 청소 하시는데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뭉게구름***해바라기***
덕분에 좋은밤 낚고 왔습니다.
붕삐리님!!
낚시터 밤손님 이야기 듣기는 했지만, 주위에서 그런 일이 일어날줄은 몰랐습니다.
무어라 위로를 들여야 할지...
자연보호 마과 같이 쉽지 않을 일들을 고생을 마다하고
땀을 흘리시는 여러분 모습에 아낌 없는 찬사를 보냅니다
구미............남달구지부 회원 여러분 모두 복받으세요..............
낚.선님 빨리 꽝계 탈출 하세요
저수지 청소 하시는모습 보기 좋습니다
월척 화이팅
부부동반 낚시회 너무 보기 좋앗구요
낚시터 주변 청소하시는 모습 너무 아름답씀니다...
즐낚하십시요....^^ㅎㅎㅎㅎ
대구사랑님 요즘 히트치고 계시죠? 축하드립니다 언제함 인사드려야 하는데...
은하수님 그렇습니다 대물보다는 서로의 정이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낚선님처럼..
여명님 늘 형님같으십니다 감사드리고요 늘 건강하십시오
붕삐리님 인사도 못드렸습니다 불미스러운 일은 다음에 더 좋은일로 땜빵 합시다요
두류산님 멀리서 바쁘시죠 이다음에 월을 위하여 힘 보충..
대물꾼님 매일 출근부 펼쳐주시는데 도장 다 찍지 못하고 있네요 그래서 대물꾼이 못되는 모양입니다
풍운아님 무리하셨네요 이젠 회복하셨나요? 동영상 준비 고생하셨습니다
트레일러님 좋은 포인트에서 기대가 컷었지요? 사모님이 준비해주신 맛있는 잡채 고마웠습니다
얼큰붕어님 언제 시간나면 조용히 들성지 한번 더 쪼아야지요?
수심50전님 감사합니다 모든 월척님들의 자랑이 환경사랑 아니겠습니까?
길동무님 체력 대단하십니다 최대어 낚을만 하십니다 축하드려요
늘사랑님 교류전이 아닌 초청 정기출조였습니다 경산지부의 초청을 기대했었는데 아쉽네요
참새콩콩콩님 감사합니다 콩의 비중이 큰 만큼 대물만 골라 낚으시나 봅니다
외붕님 연이은 밤낚시에 수고하셨습니다 편한 자리로 모셨어야 하는데....
왕붕어님 자주 보도록 하지요
곰치님 만능 주방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단표님 제가 술한잔 드렸었나 모르겠습니다
송사리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중리 정이아빠님 언제 무심회와 동출의 기회를 주시면 영광이겠습니다
다대편성님 부부동반이 아니였구요 우리 회원님의 여친이였습니다
희망님 15년만에 올밤낚시를 하셨다는데 조황이 뒷받침을 해주지를 못했네요 다음에는...
낚선회장님 부족한 조행기 보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자총무님 큰행사 치르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미끼 연구도 열심히 하시어 좋은결과 있기 바랍니다
들성지가 집에서 5분거리인데 좋은 곳인가를 손님을 초대해서 확인하게 되었네요
월 나오겠지요? 종종 이용하도록 하고 못다한 청소 꾸준히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성원해주신 모든 월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다음엔 꼭 참석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주말에 갈까??ㅋㅋㅋ
고문님들이 나서서 챙겨 주시는 모습이 넘 감사하구 죄송하기두 합니다.
남달구에서 오신 분들이랑 많은 대화를 하지 못하여 조금 아쉬운만큼
다음에 또 기회가 생기리라 생각하며 아쉬움을 남기는 그런 자리 였던것 같습니다
그리구 그많은 잡채를 손수 준비해주신 트레일러 사모님에게두 감사를 드리구요
모든님들 모두 안출들 하시구 구미님들은 조만간 번출에 한번더 다시 뵙걸 기약하면서
모든님들 즐거운 나날이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