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조행기는 대물킬러님께서 많은 노력으로 올리신 조행기를
하단부에 배나무골의 이지지를 더한 조행기로서
삭제등 모든 결정은 대물킬러님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 대물킬러
요즘 배나무골 엄~청잡습니다
사...람...잡...습...니...다!!!!!!!!!
삼대( 대감,대구황소,대물킬러 )가 한꺼번에.....?
엄~청 떨었습니다!
황소님 수염엔 고드름까지...ㅎㅎㅎ....믿거나말거나
큰일(?)은 없었지만 좋은 일은 많았습니다
우선, 인터넷으로만 만나왔든터라 실제로 첫대면이였지만 전혀 서먹하지도 않았고
자연스럽고 금방 친해질수 있어서 무엇보다 즐겁구 행복한 조행이었던것 같아요
그럼, 지금부터 배나무골에서 만난 대감님과대구황소님을 소개합니다
첫째, 두 분다 같은 대씨 집안이구요( 대감,대구,대물)
둘째, 대물낚시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구요( 저는 명함도 몬내밀죠!)
셋째, 대감님은 생각보다 젊으시고 잘생기시고 피부는 완존히 20대 저리가라더군요
넷째, 대구황소님은 말그대루 덩치가 황소고요
한참을 얘기했든이 목이아파 쥐(?)가 날려구 해서 앉아서 얘기하니 편한걸....!
우쨋던, 황소 맞습니다 ㅎㅎㅎ
저는 어떻게 보였을까?
궁금하네요! 혹시,실수라도 안했는지 모리겠네요!
그날밤, 처음인사들일때 대감님얼굴에다 후레쉬를.....
죄송합니다 !!
넘 궁금해서 나도 모리게 그만....용서하이소?
아침에 뵈니, 너무 젊고 잘생기셨습니다^^*
이제부터는 본격적인 조행기로 들어가보겠습니다
대감님과황소님은 낮에 먼저 도착하시어 낚시를 하고 계십니다
저는 가게일이 10시에 끝나는 관계로 11시쯤 도착할거라고 얘기해 두었습니다
지금 시간이 밤 9시30분
이제부터 카운트다운에 들어갑니다 ㅎㅎㅎ
그때였습니다
" 따르릉~ "
" 여보세요!"
" 예, 사장님! 여기 서울공장인데요!"
" 아예~"
" 가기로한 물건 말입니다 "
" 기사가 차가 고장나서 한 3시간쯤 더 걸릴꺼 같은데요...우짜지요?
" 뭐! ~ 뭐!... 사실이야? 진짜야?"
그래, 우째 잘 되간다했다
할수없이 황소님께 전화해서 이러쿵저러쿵 해서 늦을것 같다구하고 약속한데루
식당 문닫기전에 선산곱창을 사러 갑니다
가면서 낚시점에도 들러 케미사구 지롱이도사구 후레쉬약도사구까스두샀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기다리던 물건이 도착했습니다^^
지금시간이 12시20분
가게문닫자마자 구미 장천으로 출~발......^^*
.........1 부끝.......
드디어 배나무골 도착 ( 2 부 )
지금 시간이 새벽 1시 40분
사방이 암흑처럼 캄캄합니다
저수지 입구에 들어서니 낯선 차량 2대가 눈에 들어 옵니다
아마도 대감님과황소님의 차량이 분명 한듯 합니다
저는 최대한 라이트 불빛을 끄고 파킹과 동시에 엔진 off.....
너무나도 늦게 도착한지라 미안한 마음에 준비해 온 선산곱창부터 끓입니다
그러자 부르지도 않았는데 어둠속에서 황소같은 분이 다가 오면서 반가움을 표시합니다
" 아이고, 반갑습니다!" " 대구황솝니다!"
" 아이고, 예에~ 대물킬러입니다! " 반갑습니다 !"
이렇게 서로 악수를 건네고 있는데 또 한분이 다가오십니다
" 어서오십시요! 대감입니다!"
" 아이고~ 대감님! 반갑습니다!"
" 마이, 춥지요?"
" 예, 견딜만 합니다!"
" 입질 좀 있습니까 ?"
" 조용 합니다"
" 아, 예에~"
" 제가 11월말에 왔을때는 초저녁에는 조용하고 새벽 3시부터 입질이 오더라구요"
" 아! 그래요?"
이런 저런 대화가 오가는 중에 선산곱창이 끓기 시작합니다
국자로 이리저리 저어주고 있을때, 황소님의 한마디....
" 가시개( 가위)는 있습니꺼?"
" 헉!!! "
아이고 그걸 미쳐 생각 몬했습니다 큰일 임다!!
커다란 김치며 굵은 곱창을 어떻게 묵어야 할지 고민입니다
그러자 옆에 계시던 대감님!!
" 아! 내차에 있심다!"
다행 입니다 대감님께서 가지고 온 가위로 먹기좋은 크기로 김치도 자르고
곱창도 잘라서 다시금 쫄이기에 들어갈때 쯤 저는 낚시대를 펴로 갑니다
너무 늦은 시간이라 " 딸랑 " 4대만 폈습니다
여기서 " 딸랑 " 은 남자들 거시기 소리가 아닙니다
남자들 거시기는 " 딸랑딸랑 " 입니다......왜?...두개니께!!!
( 참고로, 가끔 " 딸랑 " 소리만 나는 분도 있습니다 ㅎㅎㅎ )
이제, 만찬을 즐길 시간 입니다^^
당연히 참 한 넘(?)을 꺼냅니다
날도 춥고 어디 분위기 있는 식당도 아이고 이런데에서는 기냥 한클라스씩 나누어서따릅니
다
한손에는 "참"...한손에는 "젓가락" 이렇게 들고 능숙한 솜씨로 잘도 드십니다^^
왼손이 입안으로 들어가고 나면 "캬!" 하고 소리를 한번내고나면 항상 오른손 젓가락이 곱
창을 집어 넣어줍니다
그러면 입은 자동으로 되새김질(?)을 해댑니다
머리속에서는 행복감으로 엔돌핀이 마구 솟아납니다^^*
" 캬 !! 바로 이맛이야!!!!"
왼손과 오른손은 연신 자기들의 본분(?)을 다하느라 바쁩니다
입은 쉴틈이 없습니다
그렇게 부지런히 자기 명령대로 움직여 주는 자기분신들을 보면서 흐뭇해 하는
머리는 마냥 즐겁습니다
그렇게 " 참 " 한넘 한넘을 조집니다
이거 영~ 먹은둥 마는둥 입니다
그러던 찰라 대감님께서 차에 묵고 남았는거 한넘이 있답니다...다행입니다
근데, 여름에 묵다 남은거랍니다.....헉!!
그러나 지금 그걸 따질때가 아닙니다....걍!! 부어 마십니다!
그런데로 묵을 만 합니다 ㅋㅋ
그렇게 곱창이 바닥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기에다가 육수를 더 붓고 다시 라면을 끓입니다
정말로 라면맛이 끝내 줍니다
이제 모든 만찬이 끝나고 서로 담배 한개비씩 건넵니다
아! 그런데 대감님께서는 " 노우 " 하십니다
담배를 끊어 셨답니다....정말 대단하십니다!!!!
피부가 좋은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었던것 같습니다
나두 담배 끊으마 피부가 좋아 질려나?
그러던 중 시계를 보니 " 헉" 벌써 새벽 3시 5분전입니다
자!! 지금 부터 바짝 쪼아봅시다!!!!
그렇게 각자 자기자리로 돌아가서 본격적으로 대물낚시에 들어갑니다
본격적인 대물사냥!!!
지금이 새벽 3시입니다
저수지는 고요한 적막이 흐르고 있는 가운데
파란 케미 불빛만이 수면위에서 가물가물 거립니다
가끔 한번씩 번쩍거리는 입질만 있을 뿐 아직까지는 이렇다할 입질은 오질 않습니다
시간은 흘러 새벽 4시를 넘어 5시가 가까워 오지만 케미컬라이트불빛은 수면위로
올라올 생각을 않습니다
잠이 밀려오기 시작합니다
잠과의 싸움에서 밀리기 전에 빨리 한수하고 싶은 마음이 꿀떡 같습니다
그러나 결국 또 잠한테 지고 맙니다
몇번이고 애마품으로 달려가고 싶은 마음이 들때마다 10분만더...5분만더...1분만더..
아~ 이렇게 또 무너지고 마는가?.....안돼!...오늘 첨으로 월님들과의 출조인데....
이런 모습을 보이면 역시 초짜는 다르구나 라고 할까봐 다시금 마음을 잡아보지만
마음만 그렇치 몸은 벌써 반응이 오기 시작 합니다
( " 좋아! 마지막으로 100까지만 세고 그래도 입질이 없으면 자러가자!! )
이렇게 다짐하고 속으로 카운트다운에 들어갑니다.....99...98...97 ~~~~~
5....4....3....2....1....1에 반....1에 반에반....에이~ 땡!!! 가자!
살금 ~ 살금 ~
대감님과황소님이 눈치 몬 차리게 조 ~심 조 ~심 ^^*
드디어 안들키고 애마앞에 도착 했습니다 ㅎㅎㅎ
이제 최고의 관문(?)이 남아 있습니다
차문을 열어야 하는데 조금이라도 소리를 내어서는 안됩니다
숨을 크게 한번 내쉬고 조심스레 차문을 천천히 아주 천천히 열기 시작합니다
그때 였슴다!!!
갑자기 " 띵동 띵동 " 거리면서 실내등이 동시에 훤하게 켜지는 것이었슴다
" 이...런? "
모든게 수포로 돌아가는 순간임다...크~으~
이제 할수 없습니다
모든 것을 포기하고 아무일도 아닌것처럼 차에 올라 탔습니다
이 상황에서 시동까지 켜게되면 맞아 죽을 것 같았습니다
이거 영~ 체면이 말이 아닙니다
할수없이 버너를 가지고 와서 발 밑에다 켜 둡니다
그 나마 쪼끔 나아 졌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차가운 공기는 식을 줄 모립니다
지금이 새벽 5시 이니까.... 1 시간만 자고 6 시부터 다시 함 쪼아 보자!
이렇게 다짐을 하고 잠을 청해 봅니다....zzz...zzz
잠이 좀 들었는가 싶더니 자꾸만 점점 더 한기가 느켜 옵니다
머리속에서는 자꾸 자라고 하는데 몸은 자꾸만 춥다고 하면서 연신 이리뒤척 저리뒤척 합니
다
지끄미! 곱창 묵을 때는 그리도 말을 잘 듣더마 지금은 완전히 개깁니다--머리생각--
도저히 안되겠습니다....몸이 일심동체가 되지 않으니 할수 없심다
몸을 일으켜 세워보니 낡은 버너가 " 버벅 버벅 " 거리며 수명이 오락가락 합니다
시계를 보니 7시가 다 되어 갑니다
" 에이~ 함 나가 보자! "
어차피 잠이야 다 잔거고..... 제자리로 돌아 왔습니다
일단, 낚시대 점검 들어 갑니다
혹시나, 총알 차고 들어 갔는 놈이 없나 싶어 자세히 들여다 봅니다
그럼 그렇치!.....고~데~로 있습니다
다시 지롱이를 달아서 던져 넣고 있는데 뒤에서 어떤 분이 저를 부릅니다
" 저~ 종이컵 좀 있습니까 ?"
" 예에, 뭐하시게요 ?"
" 예, 커피를 끓일려고 하는데 컵이 없어서요 !"
" 아~예, 그러면 이왕 끓이는거 우리것두 같이 끓이시죠 ?"
" 예, 그라입시다 !"
" 세 분이걸랑요~ "
" 윽 ??? "
그렇게 얻은 커피를 들고 대감님과황소님께 다가갑니다
" 대감님!! 대감님!! "
잠시뒤, " 예~에!" 하면서 텐트속에서 얼굴을 내 보이십니다
" 여기, 커피한잔 하이소!"
" 아이구! 예~에 "
" 우째, 입질 좀 있습니까 ?"
" 입질 이라곤 깐쭉 깐쭉 거리는 것 밖에 없네요 !"
" 그쪽은 어때요 ?"
" 마찬가집니다 !"
그러고는 황소님께 다가갑니다
" 마이, 춥지요 ...여기 커피한잔 하이소!"
" 예 !"
" 입질 쫌 합디까 ?"
" 언지요!
" 쪼메 올리다가 옆으로 질질 끌고 가고, 미치겠심다!"
" 희한하네....그렇게 입질이 없노?"
어느새 대감님도 황소님 자리로 오셨습니다
새우 채집망을 함 들어 보라고 하십니다
망을 꺼내들자 참피리 치어들이 바글바글 합니다
11 월달에 물고기들의 물 뒤집는 소리가 산란을 한것이 분명 합니다
사이즈가 2센치도 되지 않습니다
이거라도 함 끼아 보자면서 대감님과황소님께서 두마리씩 꿰어 던져 넣습니다
저두 제자리에 돌아와 함더 쪼아 보지만 마찬가지 입니다
이제 해도 어느 정도 떠 올라 10시가 다 되어 갑니다
건너편에 황소님께서 대를 접고 계십니다
저두 한개씩 접기 시작 합니다
낚시대가 얼어서 잘 접히질 않습니다
손도 시렵고 해서 기냥 팍팍 집어 넣습니다
그런데두 대감님께서는 아직도 쪼우고 계십니다
역시, 대단 합니다!...저 열정!!!
황소님과 저는 대를 다 접구 대감님을 도우러 갑니다
텐트를 접어 드리려고 하니 그냥 두랍니다
서리가 좀 마르고 나면 접는다고 하십니다
그렇게 대감님 대 접는 것을 물끄러미 바라 보고 있을 때입니다
갑자기 내 눈에 확~ 들어 오는 것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바로 그~ 유명한 " 용 " 이었던 것이었던 것입니다
그날 저는 머리 털나고 첨으로 " 용 "의 실체를 보았습니다
항상 사진으로만 보아오던 " 용 "이 바로 내 눈앞에 있습니다
( 아!....저것이 진정 " 용 "이란 말인가 ? )
제 입에서는 절로 감탄사가 연발 합니다
사진으로만 볼 때에는 굵어 보이던 " 용 "이 실물을 보니
너무나도 이뿌고 날씬한것이 수퍼모델 저리가라입니다
그리고 대를 접구 있는 대감님 역시 진정 고수 였습니다
힘 한번 들이지 않구 대를 한번 " 톡 "치니 " 땡그릉 "하면서 속속 잘도 들어 갑니다
그 소리가 완전히 쟁반에 옥구슬 굴러 가는 소립니다
그걸 보구있는 내 입가에는 왜? 침이 고이는 걸까요?
맞습니다!
원래, 이뿐 걸(?) 보면 누구나가 침을 흘리게 마련입니다 ㅎㅎㅎ
무쟈게 탐납니다
( 아! 한번이라도 만져(?) 봤으면....)
( 아니, 언젠가는 먹구(?) 말거야! ㅋㅋㅋ)
이렇게 모든 조행이 끝이 나고있습니다
모든 장비를 차에 싣고 우리는 아쉬움을 뒤로 한 채 차에 오릅니다
" 대감님, 수고하셨습니다!! "
" 황소님, 욕 밨습니다!!"
" 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시 한번 뭉칩시다!!"
" 그날은 너무나도 즐거웠습니다!!"
배나무골 대물들아!
내년 봄까지 아무대두 가지말고 기달려라 ~~~
허접한 장문 끝까지 읽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월님들 모두 건강 하시고 내년 시즌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쓴이 -- 대물 킬러 --
위의 조행기는 대물킬러님께서 조행기란에 올리셨던
재미있는 조행입니다.
다음부터는 배나무골의 환경에 대한 이해를 돕기위한 이미지입니다.
아직가지 대물킬러님의 의견을 수렴하지 않고 저의 임의 대로 올리는것이라
지적이 있을시에 즉시 삭제함을 양해바랍니다.
구미에서 인동으로 이동하면 이런 이정표가 나오지요!!
가산,안동쪽으로 가야됩니다.
송학삼거리에서 상주,선산방면으로 1km정도 가다보면 삼거리가
나오는데요!!
묵어정미소 삼거리에서 우회전하여 2km정도 들어갑니다.
여기에서는 방향을 말씀 드리지 않아도 잘아시겠죠!!!!!
배나무골로 진입하면 제일 먼저 반기는 소류지인데
물을 많이 뺐네요
하지만 완전히 마르지는 않은 것 같으니 전설에
의하면 내년에도 붕어 얼굴을 볼수가 있겠죠!!!!!
바로 위에 이런 조그마한 웅덩이가 있네요!!
이곳에는 붕애가 참 많이 있을것같습니다.
언제 한번 지렁이들고 가봐야징..............
배나무골의 두 번째 상면 소류지입니다.
이못은 약600평 정도 되어보이네요!!!
붕어는 있어보이는데 왠지 하룻밤 보내기가 서글퍼보입니다!!
더디어 4짜붕어 메카인 배나무골지 입니다.
무넘이와 못뚝의 모습이고요!!
뚝에서 본 상류의 모습입니다.
여기에 대물이 숨어 있을까요???????
뚝의 좌중간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수심은 대략 1.8~2m권으로 물색은 아주 좋은 상태로 보였구요
기대심리는 하늘을 찌를 것 같았습니다.
대구황소님의 포인터입니다.
뚝이 끝나는 지점과 산자락이 시작하는 자리에 위치하셨네요!!
대구황소님의 수몰나무 근처의 대편성 모습입니다.
조금뒤에 대물킬러님의 권유로 왼쪽 옆으로 자리를 이동했지만
카메라 밧데리가 없어서....................
여기까지밖에 올리지 못했습니다.
조금이라도 참조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미숙한채로 올린것이니
양해해 주시고 봐주시길 바랍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새해에도 복많이 받으시고
뜻하시는 모든 일들이 잘되시길 바랍니다.!!!!!!!!!!
대물킬러님 조행기에서 사잔만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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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8
대감님 대구황소님 대물킬러님 이제는 노지는 접어야 될것 같습니다
이제는 05년을 위하여 내공을 싸아 두세요
메리 크리스마스
즐거운 성탄 되세요
즐거움이 가득한 2004의 끝자락이 되시고
2005에는 희망이 다 이루어지시기를 바랍니다.
수고하신 화보조행기 고맙습니다.
근데,낚.선고문님께선 양해을 구하셨는지요.
들이는 소문에는 낚.선님 나와바리라 하던데,(농담이고요)
숨은 그림찾기가 하나 있네요.LG정유차량=그거 풍운아님
주유소 차량입니다.아마 그시간에 풍운아님 배달 중이시겠죠.
배나무골 첫번째 소류지는 마을에서 물빼고 고기 들어냈음,
참고 하세요^^*
사진 올리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허접한 조행기가 대감님 땜시 조금이라도 나아 졌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 충만 하시길 빕니다
화보 보다가 하판 사거리에 지나가는 탱크로리 우리 주유소 차량 맞습니다
우리 소장이 배달 같다 오다가 찍힌것 같아서 소장이랑 둘이 웃고 있었는데
트레일러님이 정확히 맞췄네요 트레일러님! 달성공원 앞에 전 피시는게 어떨런지?ㅎㅎ
merry Christmas~Happy New Year ~^o^
그재미있다고 입소문난 "대물킬러님"조행기를 다시화보로 바꿔올리니 한층더 up된것 같습니다.
대감님,대구황소님,대물킬러님 이하 3대님 추븐날 x떨드시 뜨시고 수고많았습니다.
2005年을 기다리는 월님이 너무많아서 2005年이 빨리올란가 ㅎㅎㅎ
1부,2부,3부 정말로 재밌네요.대물킬러님" 국문학과 출신인가 ㅋㅋㅋ
월척에 활동하시는분중에 재밌고 유익하게그리고 즐겁게 조행기올리는월님이 많아서 모든월님은 행복합니다.
2005年이 기대됩니다.
2005年시조회때 만나면 우리인사도하고 이슬이도 도어잔하입시데이~~~
3대님 얼마안남은 년말 건강하게 보내시고 행복하십시요.
대감님 조행기 즐겁게 잘보았읍니다
건강 하시고 남은 올해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