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 연.못]

[현.장.고.발] 조행...이후.. 새벽철수를 서둘러...다시금..보금 자리에...도착 합니다... 오늘[토] 정상적인 계획은... 양양군 남대천.."보" 를..조행 하기로 하였습니다.. 하지만...그리 쉽지않은...붕어와의 만남에...다시금.. 다른 출조지를 선택하였던 시간은... [토]오후..3시경 입니다.. . . . . 아.름.다.운 ...연..못..[짧은 스케치] [화.보 에니메이션 2초간격]▼ . . . . 오늘도...동행하신 조우가 있습니다... 군...시절 같은 군번이지만.. 나이는 필자보단...선배이십니다 낚시로 인하여...다시금...조우가.. 되신 분이 있습니다... 형님에게...그곳..."처녀지" 를 소개를 받습니다... 오후 4시경...양양군...손양면...도화리 둠벙[연못]으로...조행을 시작 합니다.. 양양군 수산항 입구...도화리 마을 입니다 ▼ 여기서..어려운 산길을..소개 하긴..조금 어렵습니다.. 또한...허접한..화보조행기로 인하여.. 초봄..양양군..금풍리 소재 소류지가...폐허[낚시금지]가 된 이후... 논농사를 하시는 현지 분들과...주위 마을 분들에게..조금은 보답코져... 찾아가는 길은...별도로 올리지 못하는 점 양해를 구합니다.. . . . . 둠벙[연못] 스케치..▼ 약..200평 남짓...둠벙 입니다.. 장마를 대비하여...농약을 살포하시는...어르신에게... 양해를 구했습니다... ▼ . . . . 3.2칸을...케스팅 하면...건너편에...닿습니다 ㅎㅎ 짧은대로...갓낚시...공략을 합니다... ▼ . . . 동행하신 형님이십니다... 필자의 눈으로 직접..확인은 하지 못하였지만... 지금껏...이곳 둠벙에서...대물붕어[44] 를 비롯하여...준척급.. 월척급을...초봄에... 자주 만났다고 합니다... ㅎㅎㅎ...믿거나..말거나... 필자가...철수길,,형님에게...그랬습니다.. "형님"...앞으로...저에게...거짓말 하지 마십시요 라고..말이죠.. 하하하... 동행조우이자...선배님이십니다... 물론...허접한...거짓말...꾼이기도 하구요 ㅎㅎㅎ ▼ . . . . 선배님의 꼬~임에..넘어갔어도...늘 즐거운...필자 입니다.. ▼ . . . . 저녁식사이후... 간간히...내리는 빗줄기속에서... 개구리의 합창소릴...오늘도...듣습니다... 밤10시경...가장 긴..2.9칸의 엄지손가락 보다 조금은... 작은..커다란..새우에...예신이...2~3번 ..오곤...ㅠㅠ 중류권에...자리를 잡으신... 선배님께서는..콩알떡밥에... 눈만달린...붕애를 몇수하시는 물소리가...들립니다.. 새벽2경.. 형님.. 철.수.하.시.죠... 오늘..형님에게...속았습니다..ㅎㅎ . . . 생선이 있기는 있지만...눈만 달렸습니다..ㅎㅎㅎ ▼ . . 괜실히...필자에게..미안한지...빨리도..가시네여..ㅎㅎ ▼ 교차로 지점에서...다음을 기약하자는..신호를..주십니다.. 선배님...즐거운 조행길이 였습니다.. ▼ . . . 양양국제공항을...좌측으로...두고 새벽3시경..철수합니다.. ▼ . . . [오늘의 어류소개] ▼ ★누치★ 잉어목 잉어과의 민물고기. 학명 Hemibarbus labeo 분류 잉어목 잉어과 생활방식 모래나 자갈이 깔린 강바닥 위에서 헤엄침 체색 몸길이 20∼30cm(최대 50cm) 산란시기 5∼6월 서식장소 강 상류의 맑고 깊은 곳 분포지역 한국(낙동강 수역 서쪽의 모든 하천)·중국 몸길이 20∼30cm이며 50cm에 달하는 것도 있다. 머리가 뾰족하고 등지느러미에 억센 둥근 가시가 1개 있다. 몸은 길고 옆으로 납작하다. 머리가 크고 눈은 크다. 주둥이 밑에 있는 입 양옆에는 각각 1쌍의 수염이 있으며 입술은 두텁고 뭉툭하다. 위턱은 뾰족하고 아래턱이 위턱보다 크다. 측선(옆줄)은 완전하다. 몸빛깔은 은백색 바탕에 등쪽은 어두운 검은색이고 아래쪽으로 약간 회색에 가까운 빛을 띠고 있다. 가슴지느러미·배지느러미는 노란색을 띤다. 옆줄 위쪽으로는 6∼9개의 동공 크기의 어두운 점이 세로로 있다. 이 점은 어릴 때는 분명하지만 성숙한 뒤에는 없어진다. 지느러미 위에도 작은 어두운 점이 흩어져 있지만 이것도 늙으면 불분명해진다. 비늘은 둥글고 크다. 강 상류의 맑고 깊은 곳을 좋아하며 모래나 자갈이 깔린 강바닥 위에서 헤엄치면서 작은 동물이나 규조류를 고운 모래와 함께 먹는다. 산란기는 5∼6월이며 비가 내린 뒤 알을 낳는다. 한국(낙동강 수역 서쪽의 모든 하천)·중국에 분포한다. . . . [조.행.종.합] 1.일시:2006년7월8일[오후4시~ 새벽3시까지] 2.날씨: 흐린후..비... 3.장소:강원도 양양군 손양면..도화리 연못[둠벙] 4.포인트:새물입구.. 5.수심: 2~3미터권 6.채비:케브라합사5합사..[감성돔5호 외바늘]...카본3호원줄.. [붕어8호 두바늘채비 병행] 7.대편성:1.7 ..2대 2.1...2대 2.5...2.9..5.5칸장대.. [7대]... 8.미끼:새우.지렁이.옥수수.떡밥 9.찌:물사랑찌..대물본색찌..물찬제비찌.. 10.조과:3~4치...3수..[선배님조과] 11.동행:선배님.. 12.기타:차후..다시금..연못을..찾아오기로 결정 합니다.. 밤세..덩어리급 대물이..물 뒤집는 소리가..많이 들렸음..ㅎㅎ . . ☞ 지난조행길[현장고발]...꼬리글 주신 [붉은님님.최강산디오똥님.붕어한수님.미끼머쓰꼬 님] [hersea님.맥스붕어님.장발조사님] 에게 감사드립니다.. . . . . [허접한 조행기 끝까지 봐주신.."월.척" 낚시동호인 분들에게..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