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파라솔이 거창하게 수장되고 낚시접을려다가^^ 고민끝에 잠은 자야하니 하나 샀네요
각도 조절도 안되는게 뭐 일케 비싸냐니까
싸모님께서 각도되는 쇠뭉치하나를 선물로
주셨네요ㅜ
성원에 힘입어 더욱 더 숙면하겠 습니다




가지러 갈께요^^^^
잠못잔다고...
낚수를 그만둔다고 하는 당신..
그대를 진정한 "대피고숙면"님으로 인정합니당. ^^;
위치만 알려주심..
제가 구조를 하겠습니다.
벌씨 벌레들이 득시글 할텐디...
5짜 한마리 하이소.....
저도 서비스 한개 달라고해야겠네요
대전에서 사셨지유?
도전 이십니까?
함 부트소~~~
지게 심판 볼께예~~
공정심판 선녀아들 올림..
1.물가에 간다.
2.대를 핀다.
3.잔다.
누가 더 오랜시간 동안 안깨어나기... ㅎㅎ
귀찮아서 아예 낚시 안가고 집에서 잡니다....
저는 파라솔 피료없고 차가 있어야 댑니다
낚시, 낚시가서 취침, 낚시가서 약주하시고 취침, 낚시가서 식사하고 취침, 낚시가서 대피자마자 취침등등 많은 고수님들..
아"~~~~~낚시가서 낚시대피고 차에서 취침..
이분은 누군신지? 까만차던데...
메일 기다리고 있심다ㅎㅎ
쪼매 이러나 보셔요...쫌~~
밥은 묵고 주무셔야쥐....
카고 경기날짜도 잡아야 하구 ㅎㅎ
건강하게 잘 돌아 댕기지요?
머든 조심 하소
건강한 얼굴로 다시 이땅 밟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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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데오님 자는데 문자보내기 있습니까?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