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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소세지

없이 살아서 이전에는 잘 모르겠고.. 먹어본적이 없어서,,,

1970~80년대에 주로 먹었던 분홍소세지는 어느회사 어느제품인가요?

사진과 함께하는 방대한 자료 참 좋아라 합니다.^^

 


요즘도 있어요.
집근처 마트 함 가보시면 해결...
그...왜..거 ,,, 어무이가 어쩌다 장에 한번 갔다오면
담날 도시락 반찬으로 올라오던 그맛,,
몇개 먹어봐도 그놈을 못찾겠더라구요...
사진은 없고 진주햄 이란 명칭 만 기억합니다

이렇게 먹던 분홍소세지 지금은 그 옛맛이 안납니다.
그만큼 더 맛있는게 많아진거겠지요...ㅎ


아마 처음 만든곳은 진주햄이었지 싶습니다.
지금은 여러곳에서 만들어 나옵니다.
전 햄보다 아직도 소시지를 좋아합니다.^^
노지사랑님게 진품?같습니다.
퇴근길에 하나 사서 검사?해 봐야겠습니다.
배가 고파 옵니다.
성수기를 대비하여 비수기때 얼른 집에가서 점수관리하세요들,,,^^
아아니 소고기 스떼끼 드시면 쉽자나효.ㅡ.,ㅡ
며칠 전에 마나님이 예전에 팔뚝만 한 분홍색 소재지 사와 구워 먹었는데,
예전에 아이들 도시락 싸주고 남은 것 먹을 때 맛은 아니더군요,
따뜻할 때 먹으니 물렁 거리던데 식어서 먹으니 단단한 것이 먹을만 하더군요,
아마도 진주햄 소세지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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