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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비늘 12-04-19 22:34
이쁜 월순이와 상면을 축하드려유~^^
엉터리꾼 12-04-20 08:14
오늘도 새벽(?) 5시 50분에 출조해서 한 시간 남짓 짬낚에, 6호 만나고 왔습니다.
집에서 계측자에 올리니, 32.3cm가 나오네요.
요즘 월척 못 낚는 분이 어딨겠습니까마는...
저도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그냥 편하게 짬낚시해도 매년 두자릿수 월척은 만납니다. ^^*
고귀한 댓글을 주신 행복한날님, 하얀비늘님, 감사해유4님, 비맞은대나무님, 쌍마님께 감사드립니다.
따순 봄이 아직 많이 남아있습니다.
'욱'하는 강한 손맛 만끽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올해는 아직이라 ..^^*
안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