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행기가아니라 야싸이트가 뜹니다 빠른조치있어야할듯 ...
목록 이전 다음 월척초기화면에 안좌도.. 조행그림 클릭금지 은둔자2아이디로 검색10-01-05Hit : 5516 본문+댓글추천 : 0댓글 5 공유 인쇄 신고 네이버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https://www.wolchuck.co.kr/커뮤니티/자유게시판/월척초기화면에-안좌도-조행그림-클릭금지 URL 복사 조행기가아니라 야싸이트가 뜹니다 빠른조치있어야할듯 ... 추천 0 파트린느아이디로 검색 10-01-05 19:52 안좌 암태 칠금 그리고 또하나 섬이릉이 뭐더라... 그좋은 네 곳 섬의 섬붕어 들 만나는 일이 일종의 낙원이라는 의미가 있는 것인가요? 영자님 힘네세요... 우리 싸이트가 그만큼 활동하는 분들도 많고 잘 나가는 싸이트라는 의미도 있겟지요. 너무 선의의 해석이겠지만. 지금은 영자님이 손 보셨는지 문제 없네요. 추천 0 신고 안좌 암태 칠금 그리고 또하나 섬이릉이 뭐더라... 그좋은 네 곳 섬의 섬붕어 들 만나는 일이 일종의 낙원이라는 의미가 있는 것인가요? 영자님 힘네세요... 우리 싸이트가 그만큼 활동하는 분들도 많고 잘 나가는 싸이트라는 의미도 있겟지요. 너무 선의의 해석이겠지만. 지금은 영자님이 손 보셨는지 문제 없네요. 붕어와춤을아이디로 검색 10-01-05 20:37 허걱 빨리보러 가야지 삭제하기 전에 후다닥~~~3=3=3=3=3=3=3=3 추천 0 신고 허걱 빨리보러 가야지 삭제하기 전에 후다닥~~~3=3=3=3=3=3=3=3 붕어와춤을아이디로 검색 10-01-05 20:40 저는 아닌데요 추천 0 신고 저는 아닌데요 연인아이디로 검색 10-01-06 12:40 파트린느님 혹시 칠금이 아니고 팔금 아닌가요? 예전에 유명했던 압해도도 있고.. 제일 먼 섬이 하의,,신의... 추천 0 신고 파트린느님 혹시 칠금이 아니고 팔금 아닌가요? 예전에 유명했던 압해도도 있고.. 제일 먼 섬이 하의,,신의... 파트린느아이디로 검색 10-01-06 13:59 윽, 그렇네요. 연인님 말씀이 맞으시네요. 팔금을 하나 빼먹고 칠금이라고 했네요. 지가 큰 실수했네요. 이런 정도면 황당한 실수로군요. 그 동네 분이 보시면 많이 섭섭해 하시겠네요. 정말 죄송 합니다. 지적 감사드립니다. (근데, 왜 하나를 빼먹었지... 안좌에서 내려서 팔금 거쳐 암태로 간 것 같은데... 왜 칠금이 생각났으까..) 추천 0 신고 윽, 그렇네요. 연인님 말씀이 맞으시네요. 팔금을 하나 빼먹고 칠금이라고 했네요. 지가 큰 실수했네요. 이런 정도면 황당한 실수로군요. 그 동네 분이 보시면 많이 섭섭해 하시겠네요. 정말 죄송 합니다. 지적 감사드립니다. (근데, 왜 하나를 빼먹었지... 안좌에서 내려서 팔금 거쳐 암태로 간 것 같은데... 왜 칠금이 생각났으까..) 목록 이전 다음 하단에 목록보기
파트린느아이디로 검색 10-01-05 19:52 안좌 암태 칠금 그리고 또하나 섬이릉이 뭐더라... 그좋은 네 곳 섬의 섬붕어 들 만나는 일이 일종의 낙원이라는 의미가 있는 것인가요? 영자님 힘네세요... 우리 싸이트가 그만큼 활동하는 분들도 많고 잘 나가는 싸이트라는 의미도 있겟지요. 너무 선의의 해석이겠지만. 지금은 영자님이 손 보셨는지 문제 없네요.
파트린느아이디로 검색 10-01-06 13:59 윽, 그렇네요. 연인님 말씀이 맞으시네요. 팔금을 하나 빼먹고 칠금이라고 했네요. 지가 큰 실수했네요. 이런 정도면 황당한 실수로군요. 그 동네 분이 보시면 많이 섭섭해 하시겠네요. 정말 죄송 합니다. 지적 감사드립니다. (근데, 왜 하나를 빼먹었지... 안좌에서 내려서 팔금 거쳐 암태로 간 것 같은데... 왜 칠금이 생각났으까..)
그좋은 네 곳 섬의 섬붕어 들 만나는 일이 일종의 낙원이라는 의미가 있는 것인가요? 영자님 힘네세요...
우리 싸이트가 그만큼 활동하는 분들도 많고 잘 나가는 싸이트라는 의미도 있겟지요. 너무 선의의 해석이겠지만.
지금은 영자님이 손 보셨는지 문제 없네요.
예전에 유명했던 압해도도 있고..
제일 먼 섬이 하의,,신의...
팔금을 하나 빼먹고 칠금이라고 했네요. 지가 큰 실수했네요.
이런 정도면 황당한 실수로군요. 그 동네 분이 보시면 많이 섭섭해 하시겠네요.
정말 죄송 합니다. 지적 감사드립니다.
(근데, 왜 하나를 빼먹었지... 안좌에서 내려서 팔금 거쳐 암태로 간 것 같은데... 왜 칠금이 생각났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