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인 어께너머로 쪼맨창 배운기 있어서 토정비결을 볼쭐압니다.
마침 내년 甲申年 원본 달력이 손에 들어와서 많이는 못봐드리고
다섯분만 선착순으로 꽁짜로 봐드립니다.
근디~이기 점이나 이런게 원래 복채라는걸 안주고 보면 효험이 엄써이
담에보면 꼭~ 씹은 쏘주 한잔씩 사주이소 ^^
요즘 **삼매경에 빠져 자주 들리지 못하였음다..
가끔씩 안부는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성탄 과 저무는해 마무리들 잘~~하시고
새해엔 소망하시는 일들 모두이루어지시길~~
메리크리스마스~~헤피뉴~~이어~~
아~참! 보실분은 음력 생년월일과 메일이나 전번 주세요~~*^^* ,
토정비결!!
-
- Hit : 5374
- 본문+댓글추천 : 0
- 댓글 6
간만입니다.
그렇지! 뭔가를 또 하나 할때가 된 것 같은데...하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육자베기님/독사님/용이 모두 즐거운 성탄 보내세요.
1961.7.16(음)
fall1961@yahoo.co.kr
011-816-8606
*히야 약 올리면 혼남.
*글구 육자님 개인적인 부탁이 한개 있는데......
내 사또 레져 포졸 입니다.
새해에도 우리 열심히 꽝계를
지켜 보입시더.
복 많이 받으세요.
독사님캉 용이도.............
총운만 너무좋아 올려봅니다.
八三三
조용하게 사니 재미가 좋다 공명을 하거나 귀인을 얻으니 때를 기다리고 있으면 일신이 편안하게 될괘
고요함가운데 재미가 가장 심상치않다
(이는 분명 낚시말고는 없음이로다 캬~~조타)
봄바람이 화창하니 사면이 꽃산이로다
(캬~~꽃도 꽃나름인디 야튼 좋으네요....)
귀인이 서로 도우니 응당 성공하리로다
(야~~ 끝내주는 운입니다..여기서 귀인이란 월척님중에도 있을터..캬~.)
포도대장께서는 꾿꾿이 지키던지 나와같이 빨리 벗어날 방도를 찾든지 하시지요..
생년월일이나 넣어보시요 ㅋㅋㅋㅋ
봐 주시겠죠
1964년 6월 22일생 시간은 아침 7시
부탁드림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七一三
용과 범의 조화가 무궁무진하여 만사가 여의하고 재수가 대통할괘
용은 서리고 범은 걸터앉았으니 바람구름이다모인다
천리타향에서 친구를 기쁘게 만난다.
금성이 몸에 따르니 재물을 구하면 여의하다.
경영하는 일은 반드시 성사한다.
금년의 운은 바깥은 빈하고 안은 부하다.
집안사람이 화목하니 일가가 태평하다.
동풍이 담탕하니 버들이 생의를 머금는다.
보보행진하니 점점가경에 든다.
사람으로 해서성사되니 천금이스스로온다.
월별로 올릴라카이 앞이 막막합니다.
나중에 데스크에 책같다둘터이니 713번 괘보세요 ^^
야튼 무진장 좋은 괘네요 새해에는 복많이 받으시고
쏘주는 꼬옥 사주이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