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짬낚갔다가4~5치 여러수에 스트레스받아서 철수했습니다. 철수길에 조황차둘러본 저수지에 20여년전헤어진 형님과조카가 낚시중이네요. 오늘도 저를보자마자 반갑기는커녕.. 꽝이라카네여^^~ 우짜노~~~~~~
우짜노님 모습너무 초라해.......우짜노~~~~~~~~~~ㅠ
쌍마님ㅡ심조사님 ᆢㅋㅋ
진심입니다..
진짜..
ㅎㅎ
ㅋ
그래도 부럽다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ㅋ
어제 경산 남산에서 32센티 했습니다.
미안하여 우짜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