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고 있는 상식으로는 겉보리를 미리 투척하는것은 새우를 유인하기 위함이구요
새우가 겉보리때문에 모인다면 새우를 취하는 붕어가 모일테고 그때 붕어를 잡아내기 위한
하나의 밑밥이라고 보면 되는데...
글쎄요 사람마다 하는 스타일이 틀리니 그렇게 낚시하는
그런 사람들한테는 그것이 정정당당한 승부라고...하겠죠

전 남쪽지방으로 자주 낚시를 가기때문에 몇일전에 겉보리 투척 이런것은 꿈도 못꾸구요
그냥 가서 포인트 좋으면 앉아서 하는 스타일이라 겉보리는 거의 사용을 안합니다.

만약 제가 경상도 군위,의성 이런 지방에 산다면 저 역시 겉보리 투척 할것 같습니다.

겉보리를 잘 사용하지 않지만 간혹 사용할 때면 꼭 겉보리를 뿌리지 않은 대에서 입질이 오더군요...

겉보리...이론상으론 그럴듯 한데 실전에선...글쎄요???

대물낚시 특성상 확률을 높이기 위한 수단입니다.
허나 당일낚시에선 큰 효과를 볼수는 없지요.. 2박이상의 장기 출조에는 90%효과를 볼수는 있습니다.

늦봄,초여름등 소초군락 안쪽에 제거를 하고 쌓여있는 부유물위로 물속에 황토를 넣어 새물효과와 같은 조황을 보기위함이나
황토나 겉보리를 넣었다 하더라도 당일 바로 효과를 볼순 없습니다.
그넓은 수면속 포인트 작은구명안에 황토나 겉보리를 뿌렸다하여 대물급 붕어가 바로 달려들지는 않겠지요^^

menbal님의 말씀대로 신선한 공기와 먹이감으로 새우가 몰려들기에 이를 따라 대물급붕어가 먹이를 탐하기위해
포인트에 접근하기 원할하게 하는 요건중 하나입니다.

아마도 바로 다음분이 횡재를 할수도 있습니다..^^

제 경우엔 10대편성하면 2~3대에만 겉보리 투척합니다.
거기에서 입질올 활률 70프로정도 되네요.
가장 기대하는 대에 겉보리를 투척해서인진 몰라도 효과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어린대물꾼과 반대입니다 ㅋㅋㅋ

올것 같은 곳에 뿌리면 거의 대부분 엉뚱한 자리에서 입질이 ....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케브라님..설을 잘쉬었나요...ㅋㅋ...
너무 먹고자기만 해서 살만 쪘네요.....ㅎㅎ...
내년부터는 새로운 낚시를 할려고 합니다....쌍포낚시...ㅋㅋ...

차종환 소장님이 이끄는 팀들과 낚시터에서 우연히 몇번 함께 낚시를 했습니다

몇일식 같은 곳에서 쪼면서도 황토나 겉보리 같은건 뿌리는걸 보지 못했습니다

2002년 실사팀과 낚시를 하면서 작지만 많은것을 배웠습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추구하던? 낚시를 하더군요

저역시 차소장님과 같은 낚시를 하기에 정정 당당한 낚시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만약 경상도에서 대물 낚시를 배우고 윤기한씨를 알았다면 전 아마 당연하게 겉보리를 했겠지요

전 서울꾼이지만 경상도 가서도 겉보리 같은건 뿌리지 않습니다 전라도 분들은 밑밥 뿌리시는분들 거의 보지를 못햇습니다

같은 대물낚시를 하면서도 두 지역마다 다르죠 한쪽은 그냥 기다리는 쪽으로 한쪽은 겉보리로 새우를 현혹해....

전자나 후자나 개인의 취양일지도 모릅니다

전 개인적으로 차소장님 글처럼 "정정당당한 승부를 해라" 계속 하고싶습니다

겉보리를 뿌리지 않아서 경상도 쪽에서는 늘 조과가 형편이 없습니다

하지만 전라도 쪽에서는 그런대로 조과가 좀 있는거 같습니다 ㅎㅎㅎ ^^

개인적인 낚시패턴이니 뭐라 할수 없는 부분인것 갔습니다..
하지만 정정당당하게 낚시합시다. ..ㅎ

안녕하십니까 대도님.....

겉보리 황토 사용에 대하여 서는 그지역에 저수지에 특성에서 많이 연구해서 옛날부터 사용돼어 왔습니다.

차마 겉보리 사용자는 고기를 못 잡아서 안달이 난 사람으로 생각하고 저수지 환경오염에 무책임한 사람으로 비춰 질까봐

심히 염려스러운 생각으로 댓글을 씁니다.

차종환씨에 대해서는 어떤 분이지는 전혀 모릅니다 만...

겉보리와 황토를 밑밥으로 집어를 하면 정정 당당한 붕어 대물낚시가 아니다..저는 이말씀에 동의 할수가 없습니다...

겉보리와 황토에 생각이 많이 왜곡되어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저에 아주 주관적인 한말씀을 드리지요...

25세 젊은 나이에 새우 대어낚시에 입문하여 오직 한 장르만 연구하고 푹 빠져있는 꾼입니다.

겉보리 황토 저에 사부님에게 직접 겉보리를 삶는 법을 배우고 또 숙성 시키는법을 배워서 여태껏 즐겨사용합니다

겉보리를 조금 사용하는 목적.....새우등 수서곤충 붕어에 먹이 사슬에있는 동물을 불러 모우는 좋은 역활을 합니다.

황토...황토는 잉어나 붕어가 취하기도 하는 먹이감 이기도 하구요...물을 정화 시키고 산소를 공급하는 역활 합니다.

하지만 황토는 당일 낚시에는 사용하지 않는것이 보편적입니다.

낚시하기 몇일전 겉보리와 황토 투척후에 낚시에 효과.....이것이 대구 경북지역에 특성상 저수지에 여건에따라 많이 사용 한것을

인정합니다...

왜 그를까요 1~2천평에 이하에 소류지가 대구경북에는 천지로 널려 있었습니다....째째 찌던체로 말입니다.

낚시꾼 흔적이 전혀없는 처녀지가 흘러 넘쳐지요.... 불과 25년전에 일입니다....이런곳에서는 떡밥낚시가 전혀 않되는 곳입니다.

붕어가 떡밥 맛을보지 못한 곳이지요.

여기에서 생미끼 낚시인 새우낚시가 유행했던 시발점이 기도 합니다...이런저수지에서 체비를 투척할 바닦에 수초정리를 하고

황토와 겉보리를 썩어서 바닦에 푸짐히 투척합니다..(깨끗한 산에 흙만 푸짐히 넣으도 효과 만점입니다)

두터운 뻘층과 미세한 감탕에 째째 찌든 저수지에 활력을 불어넣는 효과 (저 개인 적으로 검정이 된것입니다)

즉!겉보리...황토..이런밑밥 작업을 하지말고 회유로에 대편승하라.!!!! 맞는 말씀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대형급에 붕어는 회유로는 말대로 회유로일 뿐입니다.....회유로에 대편성이 정답이 아니라 이 말씀입니다.

회유로에 대편성하고 붕어가 먹이 활동을 하는 밥상을 차려주자 이게 나에 낚시철학 입니다...

회유로와 먹이 활동을하는 포인트와는 현저히 구분해야 합니다... 분명히 낚시에서 차이가 많이 나는 포인트에 선별 법입니다

붕어가 회유로를 그냥 지나가는 길로만 인식 하지말고 조금 머무를수 있도록 하는것이 겉보리와 황토가 하는 미비한 역활입니다.

겉보리와 수질오염.....겉보리가 저수지에 수질오염을 시킨다는 글을 가끔 읽어보곤 합니다.

20년전에 저에 조그만한 개인 저수지에서 나름되로 연구를 해보았습니다

계절별로 겉보리를 투척후에 어떻게 되나......겉보리를 어떻게 삶아 는가에 따라 만은 차이가 났습니다.

보리 밥알이 툭툭 터지게 푹~삶은것은 100%물속 동물들에 먹이가 되어 버리구요.(대어낚시 미끼로4~5알꿰면 일품입니다)

좀 덜 삶은 겉보리는 여름 고수온기때는 청태가 끼고 완전 분해가 않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덜 삶은 겉보리 과다히 투척은 바람직 하지않습니다....자연 분해되는 시간이 오래걸립니다.

겉보리와 황토 집어~~~ 그냥 나쁜 이미지로 보이는것이 저는 조금 안타가울 뿐입니다.

자기가 검정된 저수지에 연속으로 꽝~꽝~힘들때 새로운 시도도 대물낚시에 활력소도 됩니다.

만냥 좋지않은 시선으로 보는것 또한 꾼에 편견입니다......적당히는 즐겨봅시다.

올한해 꾼 여러분에 항상.... 아드레 날린이 계속 이어 지시길요....저에 주관적인 글입니다...^_^*

대물낚시를 구사하시는 분이신가 보네요!!!
음...일단 겉보리와 황토의 배합은 많은 분들에게 잘 알려진
부분이니 다른분 댓글로 패스~
다른 한가지 대물낚시 방법중 하난..
바로 새우를 비벼(?)서 대물의 이동경로에 비빈새우를 뿌려
사용해 보세요....
물론 미끼를 던질땐 살아있는 싱싱한 새우를 사용하시구요!!!
이런 방법으로 사용해 보신후 글후기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물론 대물의 이동경로는 많은 시행착오와 그포인트(저수지.댐.수로등등)에
따라 달라지겠지만,,,제가 사용해 본 결과 대박이었습니다....
이 방법은 어느 백발어르신께서 저에게 전수해주신 비법입니다...

겉보리+황토....

몇군데 뿌려두면...꽝쳐도 맘이 편하지만...^^

왠지 않뿌리고 낚시대 담궈두면...이상하게 허전하지요...ㅋㅋㅋ

뿌릴때도 있고 안뿌릴때도 있지만....

출조시 가지고는 갑니다...^^

개인적으로 고시레~~붕어님들아~~손맛좀 보게 해주시옵소서~~~^^ㅋ

저도 겉보리,황토 잘 사용하지는 않읍니다. 그러나 분명히 효과가 있다는것을 말씀드릴수 있읍니다.

보통 다른님들이 효과가 좋다고하더라 라는 말을 듣고 당일 낚시에 사용하면 특별한 효과를 보기 힘들기도 합니다.

이것도 보통 정성과 노력이 들어가는것이 아니랍니다.

미리 미리 저수지에 갈수 없어서 사용을 하지는 않지만 분명히 효과가 있읍니다. 경험은 물론 많이 하였구요..

다른 사람의 낚시가 나와 달라서 정정당당하지않다 라는 것은 조금 달리 생각하시는것이 좋을것 같읍니다.

모두가 자기만의 스타일이 있고 그것을 고집합니다. 물론 대물낚시도 많은 고집을 요구합니다.

그것은 어쩌면 믿음인지도 모르겠읍니다.

어떤분이던 자기만의 고집을 나와 다르다고 틀렸다 라고 하는것은 아닌것같읍니다.

동네 어른이 제가 조용히 쪼으고 있는곳에 꺼시(지렁이)몇마리 잡아와서 릴을 던진다고 낚시꾼이 아닌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즐겁게 깨끗이 낚시하는 낚시인이 분명한 정정당당함이 아닐까요..

빼빼로님 댓글에 추천한방 쏩니다.

연구하고 관찰하고 실험하고 열정적인 조사님들이 어복이 따라오겠죠.

전 사용하지 않습니다.

낚시란 대자연과 더불어 하루를 즐깁으로 끝을 맺어야지...겉보리 투척하고 제방 파서 저수지 오염시키고 파괴하는 행위 삼가 해

야 할것 같습니다!

낚시의 즐거움... 즐기는 낚시를 모르는 어뱅이(고기잡이를 업으로 하는사람) 나 하는 짓 입니다!

겉보리도 환경오염 수준인가요??
저는 겉보리 100봉지 투척하시는 분 보단 쓰다남은 캐미.부탄가스 버리시는 분이 더 나쁜짓인거 같은데요...ㅎ

겉보리 투여 저수지 여건에 맞아야 된다고생각 합니다 잡어 많은곳에 뿌려두면 피곤합니다
미끼 확인 계속해야 되고요 새우집어뿐 아니라 붕어도 겉보리 즐겨 먹읍니다
부루길 많은곳엔 겉보리 서너알 끼어 씁니다 요즘엔 부루길이 옥수수 까지 먹으니까요
겉보리 적당이쓰시는것 수질오염에 지장없다에 한표 사용한 케미회수 정말신경 씁시다
화학물질인데 희석되는데 엄청난 물이필요 하답니다

버들지기 님 말에 한표 던집니다.
겉보리를 던진다 해서 정정당당하지 않다라는 것은 조금 맞지 않은듯 보여 지네요..
각자 개인에 스타일이고 낚시를 하기 위한 수단일 뿐.
남들과 좀 다르다 해서 편견을 갖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날 그날 조과에 따라 조금씩 틀리겠지만..
전 분명 겉보리에 효과는 있다고 보여 집니다.

겉보리는 시간이 가면 자연분해 되지만 떡밥속 방부제 살충제 등은 참.............
떡밥사용이 문제이조..
그리고 황토는 수질를 정화합니다.

집어효과는 겉보리보다 황토가 더 조아유.........ㅎㅎ(사용한 케미 회수합시다.)

정정당당 하지 않다는 말 자체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여러장르의 낚시에서 밑밥 품질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하물며 루어낚시인 트롤링을 할때도 꽁치를 으깨서 밑밥질을 합니다. 자신이 원하는 포인트에서 붕어를 낚아내기 위한 밑밥격인 황토나 겉보리 투여가 정정당당하지 않다는 말은 앞뒤가 안맞는 이론인것 같습니다. 회유로를 예측하고 포인트를 정하여 고기를 몰려들게 하려는 의도는 낚시인의 비책이나 노하우인것입니다. 더구나 황토와 같은것은 친환경적이라서 떡밥을 과다투여하는것보다는 백배 나은것이라 생각합니다. 효과는 낚시하시는 분이 판단할 몫입니다.

은영자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낚시장르와 지역색들은 누구도 평가할수없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환경만 해치지 않는다면 모든기법과 장르가 평가절하될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추구하는것과 배치된다하여 배척한다면 발전이란게 없겠지요.
많은 장르중에 자신과 맞고 즐길수 있다면 더좋죠.
전 밑밥을 넣지는 않지만 효과가 좋아서 멋진 눔들을 더 볼수 있다면 해보고도 싶습니다. 게을러서 될지는 모르지만요.

겉보리와 황토를 사용하는 낚시기법은 정당합니다.

우선, 황토를 저수지에 뿌리는 것은 수질 개선에 오히려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둘째, 겉보리는 수중 생물들의 먹이로서 유익하며, 수질오염과는 별 관계가 없다고 봅니다.

아주 지나친 경우가 아니면, 저수지 오염과는 관계없을 뿐 아니라 오히려 수중 생물들의 성장을 촉진할 수 있습니다.

너무 결벽증에 걸린 사람처럼 생각한다면, 낚시 자체가 자연에 대한 위해가 됩니다.

자연과 더불어 즐기는 낚시라면, 겉보리와 황토를 투척하는 것은 정당합니다.

겉보리...써도 그만 안써도 그만이지만...
마음속에 대물얼굴 볼 확률은 올라가두만요..
다~~ 사람 마음이지요...겉보리 쓴다고 정정당당하지 못하다라라..글쎄요..
열아~~ 셋팅준비햐~~ 한달 남앗샤~~ ㅡㅡㅋ

겉보리에 대해서 고수님들께서 여러가지 좋은 말씀을 해주셨네요
빼빼로님의 해박한 답변에 한표!!

겉보리 뿌리는 사람은 정정당당 하지못하다?

정말 누가 그렇게 말했다면 쫓아가 따져보고싶네요
위 절제님의 제방훼손 = 겉보리투척 논리는 절대 아니죠

제방훼손이야 당연히 안되지만 겉보리는 물에 들어가도 온전분해 되고 온갖 수서곤충 및 고기들 먹이감이 됩니다
무슨 가마니로 갖다 붓는 것도아니고 끽해야 한두줌 뿌리는데 원 ~

생미끼낚시 이해 못하시는 님들이 대많이 편다고 어부 운운 하는거나 같군요

아침부터 열받아 묻고 싶네요 님들이 겉보리를 알어?

뿌리고 낚시하느냐?
안뿌리고 낚시하느냐?
밑밥 뿌리면 당일 밤낚시이면 효과가 100% 있습니다.
뿌리고 하면 7마리정도?
안뿌리면 뻥마리?
어느것을 선택하실렵니까?
돈을 투자하는데? 효과는 당연하지요!
효과가 없으면 뿌릴리가 없습니다.
저는 100% 항상 뿌립니다.
황토+걷보리 푹 삶은것 ,
10대피면 4봉정도는 항상 뿌립니다.
월님들 올해에는 늘 건강하시고 즐낚하시고 안출하시고 498하세요.

많이 배우고가네요..

구한말 일제 강점기때 똘똘 뭉쳐있는 우리 한민족을 와해시키고 분열시키기 위한 수단으로 나 아닌 다른사람을 인정하지 않는 비열한 짓거리를 일본 족발이들이 심어놓고 갔습니다. 이후로 우리는 나 아닌 다른사람의 일거수 일투족을 좋지않게 보는 시선을 민족성으로 키워온것 같네요. 나만 옳고 너는 그르다는 생각이야 말로 자연과 하늘을 거스르는 짓 같습니다^^;자연과 함께 호연지기하시는 우리 조사님들이 보다 넓고 깊은 이해와 포용력을 가지신다면 4짜 5짜가 부럽지 않을텐데 말이죠...기축년 행운이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빼빼로 선배님께서 겉보리의 효과에 대해 너무 잘 설명해주셨네요.

그리고 덛붙혀 한가지!!
겉보리 황토 빨이 드는 못이 있습니다.
빼빼로선배님께서 주로 다니시는 그런 소류지 일겁니다.

참고로 저는 겉보리를 뿌리고 기록을 새우고 있는 형편이라
겉보리를 이용합니다.
형편이되면 보통 이틀전 작업해두고
당일날 붕어입장에서 식당이라 생각하겠지 믿는 두대 정도에 다시 뿌려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