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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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신발끈!! -_-

조행기에 저수지 공개원칙이 없으니 많이 활성화 되는것 같습니다... 이유야 어찌 됬던간에 전국의 저수지에 쓰레기가 쌓이는데 월척도 한 몫했다고 봅니다... 요즘 조행기를 읽다보면 마지막글에 조행기를 보고 저수지약도를 갈켜달라거나 하는 뻔뻔한 어부는 되지 말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남들이 힘들게 처녀지개척하고 포인트 개척해서 좋은 그림 좋은글 보는것만도 고마울 뿐인데 그거 욕심나서 쪽지를 보내거나 문자를 보내는 것은 정말 해서는 안될 일이라고봅니다.... 심지어는 갈켜주지 않는다고 심한 말과 욕설까지도 보낸다는데... 허 허~~ 참 이건 아닌데...싶습니다.

낚시꾼이라면 정보를 알고 싶어하는거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꾼의 매너는 지켜며 낚시하는 성숙한 자세가 필요합니다
심한말과 욕설까지......이런 신발끈~~~~~~군데 군데 어부들이 돌아다닙니다.

거물로 싹쓸이하는 신발끈일수도~~~~~~~
끈 풀린 신발끈들이 생각보다 많군요^^

플라톤님 신발끈이란 표현 잼있네요 ㅋㅋㅋ
남의 애장터 알자고 떼부리는 대다수가 초짭니다.
낚시가 뭔지 모르는 **치죠^^*

제 주변에도 하나 있는데~
제 깐에는 십여년 조력이라고 까불기도 한답니다.
좋은 포인트는 무조건 제가 앉아야되고~
저는 360도를 대를 펴면서~
옆 사람 낚시대가 눈에 어른거리면 오만상을 쓰는~~^^
**치랍니다..
그 유난을 떨어도 지끔껏 제 주변 조사 다 했던 4짜를 한 수도 못했지요..

그 녀석도 세월이 흐르면~
낚시가 뭔지 알게 되어지기를 바란답니다.

유난떨고 욕심부려서 빨리가는 것이 낚시가 아닌 것을요..
플라톤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하여간 별의별놈이 다있으니까!

월척캠페인: 오분만 청소합시다
동감... 일년 열두달... 전화에다 쪽지.. 심지어 한밤중에 전화오는 사람도 있어요.ㅎㅎㅎ


저수지 안가르쳐 준다고 ^^
플라톤님>>>>>>>왠 신발끈을요...........ㅋㅋ

저수지 안 갈켜준다고 욕을 한다구요...

요즘에 세월에 인간은 모든것에서 과정을 중요시 여기질않고 빨리 앞으로만 갈려고 하는것이

정말로 안타갑네요

낚시에도 정도가 있다는것을 모르는사람 이네요..........
그런경우가있나요?
조행기 올려서 좋은 사진 좋은 말 그것으로도 고마운데
정말 말로표현하기 어려운 상황이네요.
그래서 많은분들이 월척을 멀리하는지도???????
스스로 반성하고 조심해야겠습니다.
남들 예기하기전에 .
그래서 가르처 준다처도 그날 조과가 없다치면 또 욕 날라 올겁니다..
차라리 않가르처 주고 욕 않먹느게 나을것 같습니다..

4짜터를 가르처달라고 해서 마지못해 가르처 젓더니 저 와는 않가고 다른 분과출조해서 왈왈~~
뭔 4짜터가 새우를 써도 잔챙이만 나온다고 투덜 대내요..
4짜가 그리쉽게 낚인다면 4짜의 위용이 반감이 되겠지요...
그다음 부터는 절대 포인트 가르쳐 주지 않기로 했습니다..(속으로생각 했습니다..ㅎㅎㅎ)
가르켜줘도 꽝치면 욕먹습니다.
거기에다가 덤으로 쓰레기 왕창버리고옵니다.
안가르켜줘도 욕먹는거...ㅋㅋㅋ
이왕이면?

이런...신발끈...ㅋㅋㅋ

이런...십~~~~~~~~~~장~~~쌩!^^
^^;

연락을 해보진 못했지만...... 연락해서 알아내고싶었던 그림좋은 곳이 있었습니다.

먼길이라 한걸음에 달려갈수없는........ 그런 곳임을 알면서도 말이죠. ㅎㅎ

정중한 부탁으로 시작했을 터인데.... 심한 말과.... 욕설로 끝맺는다니........

자기번호가 노출됨을 알면서도........ 정신줄을 놓는다면..... 진정....... 바보만도 못한 십장생(?) 들~ 입니다. ^^;
저두 남들이 그리 알지못하는 소류지로 출조를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월척사이트에서 알게된 서울 사는분이 아담한 소류지가

없냐고해서 같이 출조하게 되었습니다.출조해서보니 이건 대물낚시두

아니구 떡밥낚시두 아니구(대물낚시흉내만)....ㅠㅠ

거기까지는 그렇다치고 다음에 올땐 사람들을 때거지로 몰고오고.

같이온사람들도 후레쉬비치고 떡밥에 ...(아시죠)

그후로 같이가자해두 바쁘다 핑계되고 지금은 연락두 안합니다.

요즘도 누가 괜찮은 소류지 물어보면 모른다 합니다.
가르쳐 주면 자기만 간듯 안간듯 흔적없이 다니면 야 누가 나무라겠습니까

전화를 해요 큰소리로 .... 여기 좋다 이리 지금온나....

한시간후 봉고로 들이 닥칩니다 심지어 자기가 하던 자리에서 1미터도 안되는곳에 응아까지 해놓고....
이런 ~ 신발끈!!!

이런 ~ 계시판!!!
낚시인이라면 누구나 좋은 정보에 귀가 솔깃하고 알고싶어하는게 정상이겠죠

물론, 정보 공유가 안된다고해서 심한말과 욕설을 하는건

분명 잘못된거구요,,,,,,,

하지만 정보공유를 문의했다고해서 이를 뻔뻔한어부로 표현하신건,,,,

조금 아쉬움이 남네요,,,,,,,,,
카페 새로 가입한 회원분이
다짜고짜 위치를 물어봅디다.(그나마 쪽지로)
뒷정리 잘 부탁한다는 말씀과 함께 알려드렸는데
그 이후로 카페에서 본적이 없습니다.

많이 씁쓸하더군요.
카~ 정말 별넘들이 다 있네요

자기도 개척하러 다니지 남들 힘들게 개척해서

좋은 구경시켜준것에 감사해야지

이런 나쁜 워크 신발끈 같은..........
세상은 넓고..이상한 사람도 많습니다..

그런사람에게 정보를 준다는 것은

고양이에게 생선을 주는것입니다..

욕까지 하고..심야에 전화하는것은..정말 상식이하네여~~

월님들..조심하세여~~
공감하시는 월님들께 감사드리며.....

하신 말씀말씀마다 정답인듯하여 추천드립니다.
욕인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하고...이런 같기도 가 있나..ㅎㅎㅎㅎㅎ

신발끈 십장생 계시판....ㅎㅎㅎ
우짜겟습니까..일단 생각이 있는 낚시인들부터 차츰 고쳐지면 어부나 낚시꾼들도 차츰 고쳐지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월척을 통해서 낚시 기술적인거나 예의 그리고 청소를 많이 배워갑니다..
저도 여유붕어님과 같은생각입니다...^^
그래서 저는 조행기 안올립니다.
잘 보지도 않습니다.
월척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정말 볼거없음 간혹 조행기란에 들립니다. 마지못해...
조행기란에는 절대 댓글조차 안남깁니다.
왜?
조행기 반대하기에...



5분만 청소,,, 꼬~옥 ^^
이런 신발끈님들

아마도 어부가 직업인듯 갈켜주심

그물칠지도 모릅니다..

상종하지 않으심이........ㅋㅋ
조카 수박씨 발라 먹고 신발끈 메는 님들....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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