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바닥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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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출조 시 가장 불편한것은..?

안녕하십니까? 여러 월척조사님들..!! 모든 장르(대물,바닥,내림,중층)의 낚시를 하시면서 일반적인 불편함 외 장비(또는 채비) 때문에 불편하거나 아쉬운 것들이 있었나요..? 전 개인적으로 장르에 따라 장비가 호환되지 않아 여러가지를 구매한 사람입니다. 물론 조구사에 따라 조금씩 다른건 이해 하지만 개인적으로 너무 심한듯합니다..가격도 천차만별이구요.. 낚시하시면서 기타 불편한점은 무었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한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월척회원님들의 건강과 어복을 기원하며......감사합니다..꾸벅!!!

낚시용품은 아니지만
고속도로가 가장 불편한것 같습니다.
주말출조하는데 토요일 오전근무하고 출발하면
오후 늦게나 컴컴해질때 저수지 도착합니다.
포인트둘러볼시간두 없구여..대피기 바쁘네요.
서해안고속도로 개통되어서 처음에는 좋았는데
점점 주말정체가 심해지네요..
수도권에 사시는분은 이부분에 공감하실겁니다.
498하세요..
ㅎㅎㅎ
서해안고속도로 아주 장난이 아니지요..
상습정체구간입니다..
조금 늦게 올라타면 어김없이 고속도로에서 시간보내야하더군요..
예전에 기본 3대에 야영장비까지 다 넣어서 다녔는데... 요즘은 왜 이렇게 짐이 많은건지^^
저수지하고 집하고 가까워서 큰일을 집에서 해결하지만~~
보통 낚시가서 큰일볼때가 좀 그렇지 않나요~~~~ㅎㅎㅎㅎ
저만 그런가~~~~^^
낚시하면서 가장 불편한것은 역시나 잠자리 아닐까요~~ ^^
저같은 경우에는 많은 짐들과 끼니 해결이 제일 귀찮더군요...
개인적으로 알약하나로 끼니를 해결하는 시대가 빨리 왔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멧돼지와 쥐입니다~~

이 두동물은 너무 괴롭습니다~~;;;;


몇년전 송아지만한 놈이랑 정면에서 마주친 이후로...

특히 멧돼지때문에 좋은 포인트 진입을 못하고 망설일때,,, 너무 가슴아픕니다~ㅎㅎㅎㅎ
저는 따로 불편은 없고 장비를 출조할때 미리 모든것을 셋팅을 합니다. 대신 그전에 준비가 조금 많지요 원줄부터 시작을 해서 그외 따른 여러 소품들 그래서 저는 한회사의 제품으로 씁니다.그전에는 각개전투였읍니다.한회사를 쓰다보니 비싼거도 있고 싼것도 있지요 그래도 그렇게 하니 좋더군요 .출조시에는 미리 장비 준비와, 점검한후 바로 출조를 하여 짜릿한 찌올림의 미학을 배움니다.
장르별 채비가 약간씩 다른것은 어쩔수 없지않나 생각 됩니다

개인적으로

노지출조시 식사해결이 제일 힘이 듭니다

많은 낚시장비에 먹거리까지 준비하는것이 제일 싫습니다 ^^

그리고 또하나.....

생리현상 입니다

서서보는 볼일은 아무상관 없지만

앉아서 보는 볼일이 제일 고민이지요 ㅎ ㅎ ㅎ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저두 먹거리가 제일 큰 문제입니다.

삽겹살에 두루치기에 막걸리에 커피에.....

형님하고 둘이 하루 놀고 나면 50리터 종량제 봉투 가득찹니다...헐~

올해는 먹거리를 최소한으로 할려구요...ㅎㅎ
장비로 불편한것은 없고
생리 현상이 가장 불편합니다 ^^
저는 식사문제,대변!
갑자기 큰일볼때 장소선정에 난처한 경우가 있고
낚시가서 음식해먹는게 이래저래 귀찮아서
식사대용으로 제과점빵,음료수,매운참치캔 등등
간편하게 먹고 치울수있는 식사를합니다.
아니면 저수지 근처 식당에서 아예 먹고 들어갑니다.
전 뱀ㅜㅜ 맘놓고 낚시하고 싶어요 뱀 많은 저수지는 하룻밤 낚시에 10마리도 봄 ㅜㅜ
낚시가 아닌 유흥을 목적으로 온 단체 낚시회 .

시끄러운것이 제일 불편 합니다.

사람은 빼라면 ~~

낚시인 하고 같이 온 강아지 짖는소리 ^^..

강아지도 빼고 장비에서 선정하라 시면

낚시가방이 맘에 드는게 없어서 불편합니다.ㅎㅎㅎ
위 분들이 다 열거해주셔서 모두에게 공감 만표씩만 드립니다!!!
볼일 큰거 볼때가 불편하더군여^^~~~~~~~~~2
낚시꾼을 바라보는 현지 농민의 눈빛.....
큰볼일이 제일 불편하죠....

음주 다음날 가끔 폭풍설사가 있을수 있어서 출조 전날은 음주는 물론

저녁엔 매운 음식도 안먹습니다^^
낚시도 사람이 하는거라 불편한건 다 똑같은듯합니다..ㅎㅎㅎ
모두 공감합니다..
과민성대장증상으로 화장실 가장불편
그밖에 대 열세대 보유가 전부인데
채비변경이 잦다보니 10대단위로 주로하는 서너가지 채비
미리 셋팅해 놓을만큼 대보유댓수가 늘 아쉽다는 ..
그래서 대 쪼금 보충했습니다
생리현상이 가장크게 생각되네요..
특히나 낮에 밀려내려올때, 근처에 야산도 없고 벌판뿐이고..아~~밤은 아직 멀고~~
이런관계로 마눌을 낚시 환자로 만들려하고 있으나 언제나 부딧치는게 화장실..이더군요..
식사관계...알약으로 식사 대용할 수있는 제품 없나요??
저는 낚시가서 돌아 올때까지 행하는 모든것들을 다 좋아서 하는거라 즐겁게 합니다만..

낚시대 피는것도 좋습니다. 하지만 낚시대 걷는 것 만큼 싫은게 또 있을까요?ㅎㅎ
여름엔 덥고

겨울엔 추워요 ......
대세는 생리현상 해결인 듯하군요.

그 다음은 여름철 모기,깔따귀(깔따구?깍따귀?깍따구?)등.

먹는 건 적당히 때우니 불편할 것까지는 없는데

잠자리는....예전엔 꼴딱 날밤 새고도 괜챦았지만

요즘은 컨디션을 생각해서 잠자리를 찾아 보는데

차속이건,텐트건 불편함을 어쩔 수가 없습니다.

아마도 세월 탓인가 싶습니다.
주위에서 떠들고 있는데 그사이에 앉아 있는 제자신이 불편하더군요.
생리현상과 먹거리로 좁혀지네요...

재미있습니다...ㅎㅎ
역시나 먹는거가 대세군요 ..
식사좀 편하게 해결대면 다른건 ok
낚시하러가면 뭐니뭐니해도 젤불편한것은

낚시대 접는거입니다 ㅋㅋ 펼땐 기대감에 부풀어 별로 힘들이지안고 펴는데

접을땐 겁나 귀차나요 ㅋㅋ 누가 와서 접어서 차에 딱실어 줬음 좋겠어요 ㅋㅋ
저는 양어장 아니면 댐만 다입니다.

댐에서는 이런거 못봤지만

양어장에서의 내림. 얼래벌래. 편대. 물론 취향이니 말은 안하지만 속으로는 많이 불편합니다.
2박할때 세면하기가 가장 불편하던데요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어디선가본건데
1회용 종이변기 있던데
박스식으로 접어서 사용하던데
엉덩이에 풀 스치면 느낌 작살이죠
꼭 뒤에서 뱀이다가올것 같은 느낌

캠핑용품에 있엇던거 같아요

언능 돈모아서
캠핑카 사야지
욕실있는걸로

로또만 당첨되라
유행성 출혈혈 전염자인 쥐새끼 가장 신경쓰입니다..

정신없이 찌보다보면 뒤에서 부스럭부스럭 ...ㅠㅠ
첫째 생쉬, 뉴트리아등 동물들이 낚시 방해할때
둘째 생리현상, 떵누는거랑 쉬하는거~
셋째 철수할대 정말 철수하기 힘들어요 짐이 왜캐 많은지~~
여름에 내리쬐는 뜨거운 햇볕..

피할때도 없고 그냥 답답함 뿐..
생리현상과 해충이 가장 불편함니다
먼저 다녀간 조사님들이 버린 쓰레기가 아닐까 생각 합니다
내가 버리지는 않았지만 먼저 줍는 것을 생활화 합시다
큰맘먹고 낚시대 편성 다했는데
집에계신 중전한테 급한 호출와서
집으로 와야할때 ㅎㅎ이보다 불편한 일은 없더라구요
작년에 두번 있었읍니다 ㅎㅎ
포인트 선정 멋지게 해놓고 아침까지 찌 말뚝일때.....

참 힘듭니다....
식사는 제비 담당 하겠습니다.

도로교통은 여러분께서 노후는 의성에서.

중증인 제비도 장짐 4회 이상 옮기는데 죽을 맛입니다.
장짐 입니다.
줄인다고 줄이는데.... 이건 매번 많게 느껴지는 ㅠㅠ
소변중에 앞에 여성분을 차안에있는걸 미처알지 못해 중간에 참고 얼른
돌아설때 힘듬니다.
젤 힘든건 여름에 모기 겨울에 추위 ...

이둘만 아니면 장비 많아도 수고스럽더라도 견딜만합니다..
전 와이프 눈치보는게 젤 힘들어요ㅜ ㅜ
곰도사님 의견에 백만스물한표"""
으슥한 야밤 렌턴 빳때리 나가고 지롱이 달때 바늘이 손가락을 찌릅니다. ㅠㅠ
짐!!! 이제한차를넘어갑니다.. 이것을 어떻게해결하나..
생리현상과 잠자리라 생각합니다
역시 생리현상 그것도 대낮에 큰거 볼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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