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토) 시지, 경산 몇몇 조우회가 모여서 친선 낚시대회를 가졌습니다.
전역에 걸쳐서 50여명 낚시를 했으나 6치전후의 몇마리만 잡아도 10위 이내에 들만큼 몰황입니다. 지금의 신제지는 비온 뒤라 수위가 높고 말풀이 많으며 배스 천국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양심있는 꾼들의 노력으로 저수지 주위에 쓰레기는 많이 줄어든것을 보고 많은 위안 받았습니다. 모두들 즐낚하시고 자연을 사랑하는 낚시꾼이 되기를 바랍니다.
전역에 걸쳐서 50여명 낚시를 했으나 6치전후의 몇마리만 잡아도 10위 이내에 들만큼 몰황입니다. 지금의 신제지는 비온 뒤라 수위가 높고 말풀이 많으며 배스 천국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양심있는 꾼들의 노력으로 저수지 주위에 쓰레기는 많이 줄어든것을 보고 많은 위안 받았습니다. 모두들 즐낚하시고 자연을 사랑하는 낚시꾼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