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금요일 오후 오늘도 역시 미지의 골드존 을 찿아서 하염없이 길을 떠나봅니다.
영천시 금호읍 남성리 소재 신지 (일명;새못) 를 다녀왔습니다. 수면적 약 4,000평정도 되는 아담하고 포근한 소류지입니다.
수년전만 하여도 마을로 차량이 저수지 까지 진입 할수 있었으나 주민과의 마찰로 인해서인지 마을에선 진입을 금지한 바리케이트가 처져 있는
관계로 진입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마을 반대편 뒷길로 많은 장비들을 등에 한짐지고,양어깨에 둘러매고,양손에 민생고들고, 완전군장을 하여
700m가 넘는 산길을 들어가니 땀이 비오듯 하더군요.
▼항상 정겨운 톨게이트입니다
▼진량공단 사거리에서 직진 하시지요.
▼약 1km정도 가시면 다문리로 빠지는 이정표가 나옵니다. 여기서 좌측으로 들어가시지요.
▼경부고속 도로를 끼고 비표장길을 가다보면 평사 휴게소 입간판이 나옵니다.
▼신지 입구 초입 전경 한컷,,,,,
▼완전 군장을 하고 산악 훈련을 하면서 들어온 길입니다
▼신지 상류쪽 에서본 전체 전경입니다. 두분 조사님이 험한길을 거처 오셨군요!
▼최상류 부들 밀집지역 입니다. 가까운 지척에 이름있는 석곡지나 심성지같은 좋은곳도 있지만 더없이 정감이 가는곳입니다.
오늘 뭔 일낼 것 같지 않습니까??
▼둑방 경계 골자리 부분 입니다.
▼상류 부들밭 경계지점 입니다 땟장이 잘 발달 되어 있지요?
▼상류 좌안 중류지역 에서본 건너편 상류 골자리부분입니다. 한 그림 나옵니다.
▼하류 무너미 둑방 지역입니다.
▼둑위에서 뒤로 한컷,,,,
비닐 하우스가 언듯 하나의 큰 호수를 연상케 하네요.
▼상류 우안지역에 이런 그늘진 곳도 있습니다.(차는 다닐수 없음)
▼그림같은 부들밭은 수심이 나오질 않아 다음을 기약하며 나만의 부들 작업만 해놓고,
부들밭과 경계선인 땟장 사이로 좌로 2,6 3,0 4,0 3,3 4,0 2,6 3,3 3,6 3,0 2,6 이렇게 전원 메주콩 으로 장전하여 10대의 대편성 으로
대물과의 한판 승부를 걸어봅니다.
▼좌안 중류쪽에 동행 출조한 혜진아빠님의 포인트입니다.
때장을 살짝 넘겨 8대정도 대편성을 펴실 생각 이랍니다. 오늘밤 월 상면 하시기를,,,,,,,,
▼야간 캐미 불꽃쇼 입니다. 많이 발전 했지 않나요. ㅎ,,,ㅎ,,,ㅎ,,, 앞쪽 불빛은 원자캐미 불빛 입니다
▼오늘도 여전히 여명은 밝아 옵니다.
▼그림은 좋은데 밤새 말뚝,,,,,,
▼제포인트 정면에서 한컷,,,,,,
▼밤새 동행 출조한 혜진아빠님도 입질 보질 못 하셨답니다.
먼저 워~리 한수 먼저 하는 사람이 행장국 사기로 했는데 다음으로 미뤄야 할것 같네요.
▼고요한 건너편 상류 새벽 전경입니다.
▼잠시 짬을내어 한컷,,,,
▼아직도 근접 찰영은 여~영 더 연습 해야 겠습니다.
▼돌아오는 발걸음이 무겁습니다.
그러나 후회는 없는 좋은밤 이었습니다. 또 다시 다음을 기약하며,,,,,
이상 또다시 월 얼굴없는 꽝조사의 화보 조행기 였습니다.
난 언제쯤 에나 워~리 얼굴들고 찢은 화보 한번 올려 볼까요? 실력이 많이 부족한 모양 인가 봅니다. 여러 선배조사님 한수 가려침을 주심이,,,,,,
두서없는 화보조행기 끝까지 봐주신 모든 회원님 감사합니다.
모두 어복 충만 하십시오.
일 자 : 2005년 6월17일~18일
날 씨 : 당일 맑음 다음날 흐림
장 소 : 영천시 금호읍 남성리 소재 신지(일명:새못)
조 과 : 좋은밤
미 끼 : 메주콩
채 비 : 원줄 카본5호 목줄 캐블라합사 4호 바늘 이세11호
수 심 : 상류0.5~0.7m 내외 중류 1~1,2m
동행조우: 헤진아빠님.
너무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 김광석

























험한곳을 다녀오셨군요
저도 성주원동락 들어갔을때 1km정도 지고메고 엄청 힘들었지요
그때생각이 다시나네요
좋은밤만 낚고오셨다니 다음출조길엔 그님이 오실거에요
못 전경이 대물밭 같이 보이네요
저도 다음에 한번 도전 해볼게요
너무 수고하셨습니다.늘 출조길에 안전조행 하십시요
좋은 밤 보내셨군요..그기는.겨울에 그물칩니다..집터에 대나무베어서 보리타작하듯이...
그물에 떡붕어 월척이상 수두룩하니 나옵니다..조부산소가 가까이 있어서 자주가는데..
토종은 잘않보입니다..신고해도 출동할 사람이 있어야지요..ㅠㅠㅠㅠ
참고하세요...
또 골드존찾아 다녀오셧군요.
정말 골드존이 있을까요?
열심히 찾아다니시면 골드존을 찾을것 같기도 하군요.
항상 수고하세요.
완전군장에 횡군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림은 환상적인데 오늘도 역시 평균조과 군요...
저도 어제 대창에 갔다가 평균조과 보고왔습니다.^^
언젠간 덜커덕 할 날이 오겠죠?
빠른시일안에 해장국 먼저 사시길 바랍니다...
혜진아빠님도 고생하셨구요..
화보 잘 보고 갑니다. ^ㅡ^화이팅~~
근접촬영 말인데요.
저도 잘 알진 못하지만 디카 쓰시고 계시면 접사<꽃그림> 놓고 찍어 보세요.
천천히 초점만 잘 마추면 멋지게 나오는디..ㅎㅎ
그럼 수고하세요~~
이번주는 선배님 같이 출조 한번 하시지요...그림좋은 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언제나님에 화보를 보면은 낚시에 대한 열정이 대단 하다는걸 느낌니다
경산쪽으로 자주 나오 십니다
매고 지고 진입 하시여 좋은 조과도 못보시고 힘겨운 조행이 였겠 습니다
아무쪼록 건강 신경 쓰시고 안전운행 하세요...............
함께하신 혜진아빠님 향상 골든존님과 함께 하시네요
수고 하셨 습니다.................
남성리소재 신지, 제 고향이 그부근이라 한번씩 들러보는곳입니다.
사진으로보니 그림이 한결 나아보이네요..
항상안전조행하시고 좋은화보 기다리겠습니다..
열에 아홉이 빈망태가 대물낚시라 여겨집니다.
님이 다녀오신 곳의 그림이 참 좋습니다.
저런 그림이라면 그 기대만으로도 충분하겠습니다.
마음속의 대물과 꼭 상면하시길 바라며, 좋은 화보에 감사드립니다.
그림이 눈에 확 들어 오는 끝내 주는곳에 다녀오셨네요^^
들어가시는 수고에 걸맞는 워리 상면 하셨으면 좋았을텐데...
또 다음 기회가 있으니 마음 쓸일은 아니죠^^
수고 많으 셨습니다. 건강하세요.
반갑습니다.
늘 이렇게 제 조행기 답글주시니 감사합니다.
깊*속 옹달샘이후로 격어보는 고생 이었습니다.
정말 장난이 아니더군요.죽는줄 알았습니다.
님도 꼭한번 도전 해보십시오.
항상 건강 하시고 즐낚 하시기를,,,,,,
구경꾼님!!
처음뵙네요. 안녕 하세요.
조용하고 아늑한 동네를 고향으로 두셨네요. 그런데 겨울마다 거물질을 한다구요. 헉 그래서 밤새 꽝,,,,, 나 이거야 원
신고해도 들어오질 못하겠드라구요,,, ㅎㅎㅎ
유용한 정보 감사하구요
항상 어복 충만 하시길,,,,,,
입아픈 붕어님!!
반갑습니다
늘 님의 화보로 충청권 저수지 잘 감상하고 있답니다.
계속 찿아 다니다보면 나만의 골드존이 나오지 않을 까요?
이렇게 허접한 조행기에 답글 주시니 몸들바를 모르겠습니다.
능 건강하시고
즐낚 하십시오.
헤진아빠님!!
잘 지네고 있죠?
저때문에 수고 많이 하셨구요. 작업 해놓은 자리 조항 꼭 들려줘야 합니다.
항상 동행출조에 감사하구요.
또다른 골드존을 함께 찿아봅시다
가내에 행복만 가득 하시기를,,,,
어복 충만 하십시요.
백두산 붕어님!!
안녕 하세요.
대창쪽으로 다녀 오셨군요.
항상 님의 격려글 감사하구요
계속 찿아 해매다보면 언젠가는 그님이 안길날이 오겠죠?
그리고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항상 어복 충만 하시고 안전조행 하시기를,,,,
월희망님!!
잘 지내죠?
체력도 좋으셔! 밤낚시같다가 그다음날 바로 출근이라. 젊음이 좋긴 좋군요. 부럽당,,,,
언젠가는 워~리 가 가슴에 팍 안길날이 있겠지요.
유비무한,,, 그때를 대비해서 꾸준히 노력 하십시오.
그럼 안전 운전 하시고
즐낚 하시기를,,,,,
송사리님!!
안녕 하시지요.
보잘 것 없는 저에게 매번 격려의 답글 주시니 몸들바를 모르겠습니다.
여러곳을 돌아 다녀봐도 저에겐 경산쪽이 고향같은 정감이 들어 매번 찿곤 한답니다.
항상 님의 화보 조행기를 보면서 님 또한 낚시 열정이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생각 하고 있습니다.
여러모로 한수 한수씩 배우고 있지요.
아무쪼록 꿈에도 그리운 498의꿈 꼭 이루시길,,,,
늘 건강 하십시오.
혜진아빠님!!
열받지 마시고 마음을 차분히 추서리 십시오.
낚시인이란 특히 대물낚시인이란 모든 악조건도 이겨내야 하지 않을까요?
오로지 고기를 잡기위한 사람들을 어찌 막겠습니까.
대물 붕애님 들은 그런 그물질에 싶게 걸려들질 않습니다.
모든꾼 들의 목적은 1~2마리의 대물과의 상면이지 마리수가 아니지 않나요?
모쪼록 마음 상해 하지마시고
다음의 대물과의 상면을 위하여 심기일전 합시다.
^*^,,,,,파이팅,,,,,^*^
구암동님!!
반갑습니다.
고향이 그쪽 이시군요. 감회가 남다르시 겠습니다.
조용하고 아늑한 곳이더군요.
앞으로 더 좋은 화보 조행기 보여드리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지켜봐 주십시오.
늘 건강하시고
어복 충만 하시기를,,,
수심 50전님!!
안녕 하세요.
지루하고도 외로운 대물낚시,,,, 자기 자신과의 인내력 싸움 아닐까요?
기대 만으로도 정말 후회없는 하룻밤 이었습니다.
다음에 꼭 한번더 도전 해보고 싶은곳입니다.
격려글 감사하구요.
님 또한 꿈에도 그리운 498의꿈 꼭 이루시길,,,,,
늘 건강 하십시오.
마음은 못에님!
반갑습니다.
늘 이렇게 답글 주시니 더욱더 힘이 나네요.
언제한번 시간이 허락 하신다면 님과함께 물가에서 후회없는 하룻밤을,,,,,기대해봅니다.
언젠가는 월님이 이 가슴에 꽉 안길 때가 오겠죠?
항상 안전 조행 하시고
그리운 498의꿈 꼭 이루시길,,,,,
토욜 이방늪 월희망(동욱씨)님이랑 같이 쪼우러 갔다가 시원한 입질 한번 못보구 좋은밤만 보네고 ...
꽝이다고 야기 않할려구 했는데...
벌써 월희망님 왔다가 갔네요....ㅋㅋㅋ
미끼로 메주콩이 않된다고 미리 야기햐줘야지요~~
콩이랑 옥수수만 준비 했는데...
암튼 이방늪 분위기랑 수심은 딱 좋았어요 ^^*
담앤 떡밥 채비로 다시함 도전할려구요...
옆에선 떡밥으로 연신 손맛을 보더라구요
저희만 밤새 찌만 바라보구 왔어요
그래두 좋은 사람과 좋은밤을 ....
후회는 없지요
선배님~~
장마오기전 함 가야지요~~~~~~~
연락주세요
이상
좋은 공기 좋은 곳에서 멋진 밤을 보내는 것만으로 만족해야지요
항상 좋은 그림 감사하게 보고 대신 즐거움을 대리 만족합니다.
언제 한번은 498하시겠지요. 못하면 어떻습니까.
좋은 곳을 구경시켜 준것으로 만족하면 되지요.
골드존님 언제 꼭 한번 같이 번출한번 합시더 항상 안전조행
하시고 월하십시요. 그림 잘보고 갑니다.
골드존님 아자아자아자
잘지내지요?
이방늪 다녀오셨군요.
그리구 항상 출조전 사전정보가 중요하지요.
대물낚시란 준비에 준비를 그듭해도 꽝치기 일순데? 사전준비가 너무 없었군요!,,,,,,ㅋㅋㅋ
장마가 온다니 마음은 급해집니다.
그전에 날 한번 잡아봅시다.
직장생활도 충실히 하시고 안전조행 하십시요.
fish59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아이디가 육자붕어를 ,,,,,,ㅎㅎㅎ
허접한 화보 조행기 잘보셨다니 감사합니다.
님의 격려글 덕분에 조만간 498,,,,,, 상상만 해도 좋습니다.
거주하시는곳이 비산동 이군요. 쪽지 함 주시지요
님의 말씀처럼 같이 동행 출조 한번 하시지요! 지척에 계시니,,,,,
늘 안출 하시고 꿈에도 그리운 498의 꿈 꼭이루시길,,,,,
고생 보따리 메고 비좁은 산길을 올라 가시는 모습이
그려 지는군요
짐 풀고 파란불꽃 보다 보면 이내 날이 밝아오고
다시 왔던 길을 걸어 가야만 하는 반복 되는 이 일을
시킨 그님은 언제쯤에 오실려나
조만간에 그님을 만나시길 바랍니다
혜진아빠님,골드존님 수고 하셨습니다.
반갑습니다.
항상 이렇게 답글주시니 몸들바를 모르겠습니다.
기다림이 사무치면 만남의 기쁨과 반가움이 배가 되지 않을 까요?
언젠가는 그님이 나의 품에 안길때까지 더욱더 노력을 해야 겠지요.
저도 안계장터님의 깔끔한 화보 조행기를 보면서 한수씩 컨닝을 하곤 한답니다.
매번 답글 감사 하구요.
가내에 행복만 가득 하시기를 빌어 봅니다.
에~구 대물이 뭔지.. 얼굴 한번 보기위해 그 험한 고생을..
그래두 마냥 즐거운 고생길이지요..조만간 꼭 워~리 하시리라 믿습니다..
저두 토욜날 속골못 골드존님이 지지난 번에 다녀 오셔던곳 갔다가 자리가 없어서ㅜ.ㅜ
그래두 너무나 상세한 길 안내에 헤메지 않고 바로 찾아갔어요..ㅋㅋㅋㅋ
가곡지에서 하룻밤 쉬고 왔습니다... 경산쪽은 문외한 인데..골드존님 덕분에 이제는
조금씩 길이 보이네요..항상 감사 드립니다..
멋진 화보에 멋진 음악..항상 신세만 지는것 같네요..
안전 조행 하시고 꼭 사구팔 하시길.....
요번 토욜은 나두 골드존님 다녀오신 새못으로 함 고행길 다녀올까요?...ㅋㅋㅋ
말만 들어도 엄청난 강행군에 고생길이였군요.
왜이리 고생을 하며 떠나야만 하는 것일까요...저 역시 비지땀 뻘뻘 흘리면서도
이런 기회에 살을 뺀다고 고생을 하기는 합니다만...
골드존님은 어떤 위안을 하시며 이 고생을 하시는지요...^^
기회가 된다면 저도 기분좋게 해장국 사고 싶군요...
상류 부들이 멋지게 어우러져 있군요... 저도 꼭 한번 대를 담그고 싶어지는 곳 입니다
안녕하세요.
속골지 다녀 오셔군요. 한번 도전해봐도 후회 없을 만한 곳이죠?
보잘것 없는 저에게 칭찬의답글 주시니 감사합니다.
화보구경 잘하셨다니 고맙구요.
언제 시간이 되신다면 같이 동출 한번 하시지요.
전 요번 주말은 창녕 이나 현풍쪽을 생각 하구 있는디!!!!! ㅎㅎㅎ
항상 안전 조행 하시고
어복 충만 하시기를,,,,,
제이시님!!
반갑습니다.
님의 화보 조행기 잘보고 있답니다.
꾼이라면 후회없는 한판승부를 겨려볼만한 곳이지요.
강행군을 마다 하고 찿아해매는 이유를 물어신다면 무엇일까요? 이유가 있을까요!
그곳에 그님이 있으리란 믿음 때문 아닐 까요?
이젠 후덥지근한 무더위와 모기 돌격대들과의 사투를 벌여야할 시기가 도래 했네요 .
항상 안출하시고
꿈에도 그리운 498의꿈 꼭 이루시길,,,,,,,
안녕하세요 요즘하도바삐돌아다니고,갔다오면 화보작업해야하고 술약속에 부서회식에
정신이 없심다.
댓글을 빨리달아주어야하는데 이제서야 답니다.이해해 주십시요ㅎㅎㅎㅎ
영천시 금호읍 남성리 소재 신지(일명:새못)화보 조행기잘보고 갑니다.
저도 함가보고싶다는 그무엇이 꿈뜰거리는느낌이 팎옵니다.....
동출한 헤진아빠님,수고많았습니다.
그언젠가를 위해서 오늘도 홧~팅입니다.
출조길이 웃음이뭇어나는 그런길이되길 빌어봅니다.
그럼,안녕히 계십시요.
안녕하세요.
매번 이렇게 보잘것 없는 화보 조행기에 잊지 않고 답글 주시니 감사 감사 합니다.
항상 바쁘게 살아가는 모습 참으로 보기 좋습니다.
활기찬 님의 화보 중계 방송을 보며 생활의 활력소를 느끼곤 합니다.
요번엔 경산 현내리를 다녀 가셨더군요. 연락 한번 주시지?.,,,,
언제 함 뵐날이 있겠죠?
늘 건강 하시고 안출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