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에 다시 찾은 호명지

24일 호명지출조해 정체불명에 물체를 확인 하지못해 많은 아쉬움에 28일 나도 모르게 나의차량은 어느덧 자인을 벗어나 경동새못에 도착하니 수많은차량은 도료를 점령하고 나는 그시점을 보고 어느덧 호명지 제방까지 왔다 못상황을 둘러보니 약간의 배수한 흔적이 있다 우선우안으로 진입해 상류쪽에 주차하고 오늘은 시간이 짤기에 30.29.32.32 4대를 편성 했다 내일은 휴일 이지만 출근을 해야 하기에 서너시간 할요량으로 다대편성은 자재하고 우선 대마다 옥수수 두알씩 뀌어 던저넣고 않아 있는되 모조사님 여기가 호명지 만나요 예 맞습니다 하고 답변하고 있는데 29대 찌가쭉 빨러 들어간다 제빨리 챔질 하지만 붕어는 벌써 수연잎 사이로 숨어 버렸다 하는수없이 옆조사 도움을 청하여 대를 맺기고 차에가서 청강도를 꺼내어 어렵게 붕어를 상면 했는되 에게 7치쯤 되겠네 하고 다시 옥수수 꾀어던저놓고 자리를보니A포용지 여러장이 있다 글구를 읽어보니 몇칠전 내가올린 밤을 낚으러 갑니다 화보를 전부복사해서 대구침산동에서 찿아 오셨단다 참반가웠 슴니다 포인트를 안내 해드리고 하룻밤을 같이 지새웠다면 환담이라도 나눠웠을 낀데 짤은조행에 제데로 인사도 나누지 못한 것이 못내 아숴었 습니다 호명지 제방권이 시야에 들어 옵니다. 좌안 하류 집인로 쪽입니다. 제방권에서 상류를 보고 좌안 복숭아 밭 포인트 쪽을 보고 제방에서 우안 상류를 보고 상류쪽 입니다 ㅋㅋ 제방권을 보니 배수한 흔적이 보입니다 필자의 포인트 30.29.32.32 4대를 편성 했습니다.. 찔레꽃이 참 예쁘네요.. 그림을 보아 하니 뭔가 나올것 같은 분위기 죠! 이것이 무엇인지 아시는 분 손 들어 보세요... 뽕나무에 오디가 참 많이 열려 있군요..! 옛날 어릴적 참 많이도 먹었지요... 오늘의 조과 입니다. 7치1수 4치1수입니다..ㅋㅋ 고향앞으로 돌려 보내려고 하는데 큰 놈은 벌써 토꺼 버렸습니다.. 허허! 그놈 참 성질도 급하구만.. 동생하고 같이 가지 먼저 가버렸습니다 ㅋㅋ 만약에 화보를 접한다면 넷상으로나도 인사 나누고 싶습니다 그렇게 또한번의 찌올림을 보고 4치 붕어상면하고 9시30분 쯤 마눌님 호출로 아쉬움과 여운이 남지만 다음을 또기약하고 철수 했습니다 조행일지 날짜 28일 5시30분에서 9시30분 까정 장소: 남곡리 호명지 날씨: 바람잠잠 껌껌한밤 대편성: 30.29.32.32 4대편성 채비: 원줄5호 목줄 합사4호 바늘 다이찌4호 유동채비 수심: 1미터에서 1.5내외 앉은자리: 우안중상류 미끼: 옥수수 조과 7치1수 4치한수 동행: 나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