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한 몸 이끌고 울러매고 나갑니다.
어디로 당연히 낚시터로 향하는 발걸음.
일시 : 금요일 잠시드리운 낚시에 월한수 그리고 3수 10시30분에 시작 하여 오후1시에 마감
장소 : 기대하지 않은 경안 천에서 이시기에 월을 하다니 감개무량!
다음날 그곳에 가려하니 여친네 무조껀 안된다고만한다.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 잠시포기
다음날 득달같이 울러 매고 출발.
오후5시도착 첫 입질이 드러온다.
챔질 장난아니다!
첫수에 다시 월이다.
그시간이 대략 오후6시쯤 그리고 2수더하고 자정까지 입질이 없다.
잠시 휴식
새벽4시경 입질이 간간히 들어 온다.
주위에서도 요란 하다.
오전8시반 13수확인 주위에서도 5수정도는 한것으로 보임.
손맛은 거의 다 본것으로 생각됨.
채비는 외바늘에 **텐(게을러서)그냥 사용.
큰비 후에 다시한번 만날것을 약속 해본다.
그때는 내가 꼭 그곳에 있을것을.............................
연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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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지이름이있어야 다른조사도 손맛을느낄수있지않을까요?
거듭월척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