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까지 수십명 어제 부터 오늘 아침 까지 배스잡는다고 수없이 릴을 던지고 하지만 .극소수가 배스 낱 마리를 잡는데, 다시방생 함. 저수지 가에 릴줄이 솜뭉치 같이 있고 웜 모조 지렁이 바늘도 있는데 이것을 나는 주어 갖다 버림니다. 문제는 릴 꾼들이 많어 졌고 환경 을 생각하는 릴꾼들이 별 로 없으니 문제임다.
방생할 기미가 보이면 달라고 합니다
뭐 할거냐고 물으면 개삶아 준다고 하고 무조건 챙김니다
사실 작은 붕어들은 방생을 해도
준치나 배스등 잡어들은 챙겨다 푹고아서
리트리버 두마리의 보신용으로 쓰니까 빈말은 안하는거고
지렁이를 주력으로 쓰는 이유중 하나 이기도 합니다
모두 합니다...
배스꾼들 문제 있다고 하면
붕어꾼들 문제 있습니다.와 같은 애기 입니다...
낚시 장르는 모두가 인정하고 존중해야 합니다.
장르가 문제가 아닌 듯 합니다.
그리고
붕어는 배스보다 사람이 더 챙겨갑니다. 가물치 쏘가리 붉은귀거북 심지어 왜가리도 배스보다 더 붕어 챙겨갑니다...
수질오염은 붕어떡밥낚시가 더 심해요.
바다 찌낚시에서는 밑밥 바께스로 뿌립니다...
모두 쓰레기 버리지 말고
서로 존중하는 낚시를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