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대백회(무을지) 뚜꺼비 씨가 말랐습니다

골붕어선배님 하얀부르스회장님 대물포스선배님 앉은자리에서 두꺼비씨를 말려 버렸네요 골붕어선배님 미워유

12-10-07 12:42

참붕어 대물님도 일조 하셨죠^^

정말 고생 많으셨고 감사드립니다

12-10-07 12:45

그 냥반...흠! 우리 꽝맨님거 까지 다 마시고도 남지...ㅋ

12-10-07 12:48

지는 두꺼비보다는 핑크빛깔 막걸리가 맛나다는...*^^* 다들 수고많으셨네요!!!

12-10-07 13:21

어휴.....
다들 술통들이시더만요
아직도 속이....
꽝맨님요 회장님 잘 챙기세요
잘못하면 잃어버리겠더만유...ㅋㅋ

12-10-07 13:24

전 구경도못 해는대유.

천천히 올라가세요

12-10-07 13:39

^^~
초저녁 한잔씩만 받아도 백잔입니더

일찍이 녹다운 되었답니다

12-10-07 13:43

쌍마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12-10-07 14:03

반가웠습니다 꽝맨님~
후년에는 마주앉아 술 한잔 하입시다(똥꼬수정 후)~^^

12-10-07 14:10

나도씨를 말릴수있는대ㅜㅜ

12-10-07 14:17

계절바람선배님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내년을 기약합니다

12-10-07 14:44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12-10-07 15:11

잘 올라가셨쥬ㅡㅡ?
이제 언제뵙노....

12-10-07 15:23

그림자님 잘도착해서 인제 집입니다 내년대백회가 아니더라도 만날수 있겠죠
후일을 기약해요

12-10-07 15:39

잘도착하셧나보네요 만나서 반가웠어요

12-10-07 15:44

네 번개머리님 저두 반가웠습니다

12-10-07 15:55

한실선배님 만나뵈어서 반가웠습니다

내년을 기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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