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중 날아온 문자 한통 사짜는 아니라서 미안 합니다. 그리고 아랫사진 한장. 산골붕어님 보성 계곡형 저수지에서 혼자 대박치고 계시네요. 잘거 다 자시고 월 몇수에 아홉치들로 마릿수 낮에도 계속 나온답니다. 산골붕어님이 이정도 잡으실 정도면 제가 갔으면 어떤 사태가 벌어졌을지 짐작이 가시쥬? 확 한번 다 걷어브러 말어 고민중입니뎌~~~~ㅋㅋㅋ
안믿습니다,,,ㅎㅎ
아이고,,,배야~
붕어가 친구해 주니 다행입니다.
다행히 일이 있어서 움직이지는 못했습니다.
할배 혼자 무서블낀데...
이런거 말입니꺼?ㅋ
점심 먹은게 소화가 안되네요..칫!
지졋답니더.......ㅋㅋ
밧데리 방전 된거 같아 가져 간다고 하니.
갈비탕 포장해서 가져 오라던데예...
톡날리니 바로 응답하시는거 보이.
낚시는 뭐`~~~~~ 심심 하신모양입니더
자게방에 수놓기를 바랍니다 ^^
빵 좋으네요.
비린내 맡고 시프다.
아직 덜컷네요ㅋㅋ
약올리기 이끼? 음끼?
약 오르기 이끼 음끼?
음끼^^
쪽지 함 줘봐봐요 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