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란의 몸짓뒤끗인가 별로힘도못쓰는 녀석들 몸도훌쭉 잡고도 애처롭네 사진은찍었으니 밥이라도먹여서 보낼까 남도인심이 그렇치안은가 그래도삼일을 기다렸다 온놈들이라 댁내안녕하시냐고 안부는 묻고 통성명은 해야지 안은감 잘가 5년후로 4짜로 또보시게
여기 저기서 많이 나옵니다.
전하~!! 감축드리옵니다!
여긴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벌써 끝난곳도 있군요...
사진만 찍고 보내 드렸으니 5년뒤에 더큰 기쁨을 안겨 주리라 생각됩니다..
축하 드리고 님의 자연 사랑에 경의를 표합니다
미치긋습니다
초대박 이네요
워리 추카 합니다
손맛 지대로 보셨네요. 축하합니닷~
부럽습니다..
오늘도 출근이라서 낚시도 못가구 환장할거 같습니다..ㅡ;;
항상 건강하세요.
저렇게 많은 마리수 낚시를 해본지가 언제이던가~
참 재미있는 낚시라 생각 합니다.
축하 드립니다.
작년에 워리 한번 구경못해 그렇게 기다렸건만
벌써 4월 중순이 다가옵니다
변변치 못한 마릿수에 마음은 다급합니다
진우아범님은 벌써 저의 1년치를 잡으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