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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놈의 짓일까요?

잠시 자리를 비우는 사이에 대를차고, 브레이크 뒷꽂이를 작날내고 달아난 이 놈을 공개수배 합니다. 참고로 범행장소는 연밭이구요. 미끼는 옥수수이었고, 낚시대는 바다 4.0대 였습니다. 체포하시거나, 연락주시면 후사합니다.ㅎㅎ^^* IMGP4913 (2)_freebd04125199.jpg

협객님~일단 저는 아니구요..........

범인보다는 제품을 조 따위로 만든 넘 부터 족치는게 나을 듯 합니다......

자리를 안 비우셨다면 낚싯대가 부러졌을 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에..............
낚싯대의 행방이 궁금하군요.^^

브레이크 타입이라 총알은 없이 사용하시나 보네요.^^
우경께...저곳이 잘부러집니다.......저도 여러번 부러 졌네요....발로 톡 건들려도 잘 부러 지더군요....
우경에서는 저부분을 보강 해야 할듯합니다....플라스틱이라 너무 약해요...ㅋㅋ
엽붕님은 아니라꼬 자수 하셨고....음....

저 정도면 배붕님...정도는 ....ㅋㅋ
협객님 얼마전 연달아 월척에 축하드립니다..

받침대 뒤꽂이 일차 손상이 있는상태에서 잉어나 대물이 대차면서 부러진것같습니다..

총알이 고무줄이라서 대찬다고 부러지지는 않을것같습니다..
옥수수라면 잉어일 확률이 큽니다...
저도 경험이 있습니다^^
옥수수에 붕어 치어가 물고...그걸 가물치가...

저두 경험이 있어서요..;;;;;;

예전 귀찮아서 그냥 뒀더니...찌가 완전 요동에 대 치고 나갈려길래..

먼일이디야 하고 달려가 채보니...가물치 팔뚝만한게...
붕어498입니더...붕어가 내한테 연락 왔습니다...짜증나서 뿔랐다 캅디다..

그런데 밭침틀 뒷꼬지 너무 약합니다...보강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방구 질 났습니다...월척 행진은 계속 가시길 기원합니다.
저는 절대 아이시더..
협객님 저랑 이름이.............반갑네요^^
담번엔 그넘 생포 하시길바랍니다.
"연밭" 거기가 어디입니까?
분대급 회원을 총 출동시켜 생포하겠습니다^_*
498 목말라 하는 아그들 만습네다~~
두딸애비님!
정말 저랑 이름이 같네요.
사는곳도 같은 대구네요.

저는 두 아들 애비입니다.
우째함 해보까예? ㅎㅎㅎ
바로 접니다 자수하여 광명 찾습니다.

넘들 고기 구경도 못하는데 월척을 쑥쑥 뽑아 올리시니

열 받아서 제가 살짝 다녀 갔습니다.

수리해 드릴테니 울 사무실로 오이소~~~~~~~~~~~~`
범인(붕출님,,,ㅎㅎ)이 자수 했다니 다행 입니다,,,^^&
아무리 큰 고기가 물었더라도
저것이 파손되면 받침틀로서 그기능을 상실한것이고
조구업체에서는 저같은 제품을 판매하여 서는 아니될것으로 보입니다.

저역시 잉어에 올인합니다.
고맙습니다.
그럼 사례는 범인인 붕춤님께 해야하는겨?ㅋㅋ
조만간 들고 갑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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