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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유치원? 에서 학대 당하는 딸을 본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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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돌만한 상황...  에효~~


빡돌아도..

애들 보는 곳에서는 안됩니다.

폭력을 보는 것 또한

학대입니다.
저라도 저렇게 했을 겁니다 아니 더 했을 겁니다
직업이 힘들고 어려우면 다른 직업으로 바꾸던지 해야지
어린애들이 멀 안다고
하~ 진짜
이런 기사 볼때마다
피가 거꾸로 솟는것 같습니다
아기들이 무슨 죄가 있다고...
저 같으면 저년 정말 지근지근 밟아서 죽였을껍니다.

저런년은 진짜 사지를 찢어야 됩니다.

아호 또 열받게 하네ㅡㅡ
자식...
1.왜...
2.남에게 맏기십니까?
3.무엇을 얻어 가겠다고...
저런 개념없는년은
죽도록 쳐맞아야지~ 암~
쳐 맞아도 싸다~!!!
내딸 한테 저런짓 하면 죄받드래도 주김
징역갈생각하고 저런건 걍 때려 죽일랍니다.
저 상황? ㅎㅎ 몸에 뭐하나 심어줬던지, 의자나 책상으로 머리 빚어주고 있을듯
저렇게 사람 많은곳에서 저정도면..
안보는데서 얼마나 했을까..
돌로 쳐죽여도 시원찮지 않을 듯합니다.
글 입력 중도 손이 벌벌 떨리네요...
보육교사 진짜 허접한것들이 애들본다고 애쓴다 돈받고 일하는거면 참고감수해야 쯔쯧...우리 부모님 할머니께선 볼일보시고 드라마 봐가면서 애들 제우고 먹이고 했는데...
하드락님 말씀에 공감합니다!저걸 보고 있는 아이들이 얼마나 무섭고 공포 스러웠을까요.다정하게 저년에게 잠깐나가서 이야기 좀하자고 한뒤 그냥 안죽만큼만 패줬을껍니다
우리나라 이야기는 않이죠 남자 분이 애 아빠인가봐요 스파링 뛰는데요
산수부린님
나이가 어캐되시는지 모르겠는데요
요즘 젊은 엄마 아빠들 예전이랑 상황이 많이 다릅니다.
같이 함께 있으면 더할나위 없이 좋지요
상황이 안되니까 맡기는 겁니다.
어쩔수 없이요
마음은 걱정되고 올때까지 심장이 콩닥콩닥하면서도
어쩔수 없이 맡긴다구요
무엇을 얻기위에 왜 맡긴다는말에 참 거시기하네요.
저런년은...조용히 묻어버리는게 사회이익일듯
그리고 남에게 맏긴다?
생각이 없는분? 지금시대가 어린이집은 교육기관으로 봐야되는 시대 아닐까요? 아이들이 어린이집에서 친구도 사귀고 사회성을 기르는 곳인데 쫌 어쳐구니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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