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릴때 부르던 동요인데 개작을 해봤습니다.
시간돼면 동네 애들 모아 놓고 합창한것을 녹음해서
각 초등학교에 교육용으로 보내려구요.
야러분들두 함 불러보세요.
정말 신납니다.
개굴 개굴 개굴이 돈을 먹었다.
아들 부인 형님이 다 모여서
밤세도록 먹어도 아무말없네
듣는사람 없어서 날이밝도록
개굴 개굴 개굴이 돈을 먹었다.
개굴 개굴 개굴이 낮짝도 좋다.
개굴 개굴 개굴이 돈을 먹었다.
정치 동료 후배들 다 모여서
밤세도록 먹어도 아무말 없네
대놓고 먹어도 아무말 없네
개굴 개굴 개굴이 돈을 먹었다
개굴 개굴 개굴이 낮짝도 좋다.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09-12-18 14:51:40 이슈 토론방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여러분 이동요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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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한노인들의 특징은
공산주의에 대한 적개심이강하고 변화보다 안정을 미덕이라고 생각하는것입니다
공산주의에 대한 적개심은 6.25전쟁을 겪으면서 생긴 감정이기때문에 뿌리가깊고 새로운것보다 안정적인걸 좋아하는건 나이든 사람들의 특징이기도하죠
무지한노인들은 모르는것에대해 설명해주려해도 대화할준비가 안되있고, 일생을 살아오면서 굳어진 사고방식을 바꾸는게 쉽지않죠. 또 자신의방식대로 잘살아왔다고 생각하기때문에 굳이 바꿀이유도없겠죠
이들은 전체에비해 소수이기때문에 역사의뒤안길로 사라져가는존재로 여기면될듯 하담니다
나이값하세요
부끄러운것이외다.
그나마 부끄러움을 아니까 부엉이 바위를 선택한것이오.
눈물자욱님?
어차피 떠난분인데 조금은 과한것같습니다.
그래도 그양반은 남자다운 부분은 존경합니다.나머지 가족을 위해서 희생한 분이시지요.
헷갈리네...
벽에 똥칠하도록
6. 번이 빠졌넹?
"바로당신"
오만 달러라고 해야 수십억의 엄청난 돈으로 생각하도록.............
저는 할말이 있어도 다구리 당할까바 못하는데~
근데 솔직히 노무현이나 이명박 두분다 좋아 하지는 않지만
노무현을 개구리 이명박을 쥐박이라고 표현 하는것은
눈물님이나 현정권을 아주 더럽게 표현해서 욕하는분들이나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쥐박이나 개구리 펭귄 이런 표현 안쓰면 말못하는 찌질이들은 좀 사라졌어면 좋겠습니다
마이너스세계라는 아뒤가 잘 어울릴것 같은데....ㅎㅎ
몇살이고
국적이 어디여
명랑 소녀님은 그새 여기 저기 검색해 보신듯~~~ㅎㅎ
대통령이건,누구건
죽은사람을 두고 그러시는게 아닙니다.
제가 돌아가신 님의 조상을 아니면 당신 아버님을 공개석상에서 동물에 비유하여
어떤니 저떤니 하면 기분이 어떻겠습니까 ?
좋을리는 없겠죠 ?
노 전대통령도 자식이있고 친지가 있습니다.
제발 이러지 맙시다.
저수지의 오염보다 더 보기 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