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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길물속보다 한길사람속알기 힘들다더니....

어찌된일인지 물속은 안보여 붕애도 못잡는데... 사람속은알려고 안해도 바닥을 슬슬보이고... 자신의 호응이좋으면 뭔가된것같고... 월척이 무지 재미있어 더열히미고.... 호응도가 낮으면 월척이 재미없어지고... 혹 위와같은분 계신가요? ㅎㅎㅎ

그림자님 지송이라뇨!
잘못된건 아니자나요ㅋ
저같아도 잘한다.잘한다 치켜주면 더 나댈듯한데요ㅎ
그저 너무 빠져서 나대지 않게 항상생각은 해야겠죵ㅎ
그저 즐거운 월척 하십시요
반갑습니다
이제 알겠네요 누군신지 ..ㅎㅎㅎ
그저 놀이터 라고 생각하십시요
나와 다른 사람 궂이 고쳐놓으려 애쓸 필요 없습니다
제가 아직 활동이 미미하여 은둔자님께 이제야 눈에뛰였네용ㅎ!

저는요 제자신을 잘압니다!
해서 여기를 놀이터라 생각하며 뱀같은약은놈이라서
한쪽발만 담그고 체중은 싫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누구를 고치려고합니다만 그보다는 놀이터로써
악플러와,키보드워리어 역활로 노는 비중이 더욱 큽니다!

은둔자님도 저와같이 즐겨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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