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에는 정말 좋은 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초보라 이것 저것 궁금한게 많아 도움을 청했더니 제 글을 보시고
댓글로 궁금증을 풀어주시더니 초보인 제가 헛갈려 하자
직접 전화까지 주십니다 ^^ 아이구 전화를 끊고 나니 이렇게 친절하신분이 멀리 계서서
얼마나 아쉬웠던지요 ^^ 친절한 설명과 함께 안부까지 잊지 않고 챙겨주시던 월하님
너무 감사드리구요 늘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
월하님 너무 감사 ^^
-
- Hit : 4168
- 본문+댓글추천 : 0
- 댓글 16
월하님을 귀찮게 하십시요.ㅎㅎㅎ
댓글 안달면 누군줄 모르실수도 있어서 버티고 있었건만 흑~
흐~으 ㅎㅎㅎㅎ
오늘은 성아님이!!!
앞으로 물가에서 붕애랑은 안놀랍니다~
그 과에 그과이지염
앞으로 물가에서 붕애랑은 절대 놀지 마시고
월이랑만 노세염~
메롱~ 텨라텨~~~~~
대9님은 멀리 계셔서 한번 뵙기가 쉽지 않을것 같구요~
대신 성아,엉아님은 쫓아갈만한 거리인듯요^^
어쩜 놀리는 것도 누랑누랑 또다른 누,누 등등하고 똑가타요~~
잘 걸러 졌으면 파티라도 해야 되는거 아닝가염?
맛나게 익었을거 같은디요~
날잡아서 안주는 제가 준비합죠~
낚시 출바~알~
수다쟁이라 그렇대요,,,,ㅋㅋㅋㅋ
위에서 제가 말한 누누 중에 위 분도 포함되어 있거든요~
성아님!
술 담궈논건 진즉 다 나눠주고 먹어 없애고~
하지만 남이 맨든 술은 가지고 갈 수 있습니다요!!!
성아님이 초대하지 않을까요!!!
매번 놀리는데 맛들인 풍경님은 패쑤~
이건 어쨋든 대9님 글인데 제가 도배해서 죄송합니다
그러게 앞으로 수다쟁이(풍경님!!!)와 관련된 글은 쓰지 마시길~~~
주인공이 글남기시는거 보기 좋읍니다ㅎㅎㅎ
즐거운 댓글 잘보고 갑니다..달빛아래에서 밤새 이슬이 잡을...날 고대하죠~^^
그래서 이곳을 떠나지 못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