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글 하나 올리는건디.
질문이 되서유.^^
사람이든 인간이든간에 걍 속상허든 외롭든간에 ...
암튼 맴이 허전허고 우울할때요.
혼자서 노래방 에 가믄 먼 노래 불러유?
지는 십팔번 그 노래를 세곡 연짱 불러분게 목이 쉬고 몸이 안움져지네유.ㅠ
십팔번 노래도 나이를 봐서 선곡해야할 생각이 심각하게 느겨지는구먼유.
불놀이야~~~~~~~
허리가.....ㅠ.
이거....쑥스럽고먼유.
-
- Hit : 2816
- 본문+댓글추천 : 0
- 댓글 30
노래방 쥔장은 써비스가 안좋아 가는 줄 알고 자꾸 미안하다고하구.ㅜㅜ
근게 사람봐서 미리 이뽄 아가씨라도 집어 넣찌.ㅠ
암튼 사는것도 외롭꼬 인생도 외롭꼬.ㅠ
아가씨보다 마담체질인디....흐~~
혼자 노래방 가서 뭘 부르냐구요
아가씨 불러요 ㅎㅎ
불놀이야!!!
서범이가 갑경이한테
삽질하믄서 부르는 노래이지요. ㅎㅎ
불타는밤 보내소서.
비늘님!!!
우리는 노래방에 언제 함 가보나요???
아지매와 춤을!!!
좋지요???
비늘님 전 외나무다리 홍시 귀거래사. 입니다 ㅎㅎ
눈 온거 천삽 뜨고 허리한번 펴는데 ...
노래방이라..세상 참 불공평하네요
무슨 스트레스가 쌓인다꼬 불놀이야 를 부르시남
탤런트 부인 옆에 없다꼬 ..확 고자질 해불까 보다
노래방 안가본지가 어언 오년 정도 되었나 ..아휴 내팔자야
호랑나비..!!
한마리가~~
핫~~
꼿밭에 ..안자는데..
베르디 오페라 리골래토( 여자의 마음 )
생긴것 처럼 좀 고상 하지유?
ㅋ담부터 가실때는 자게방 자칭 보컬분들 섭외해 가셔요^^
ㅋ뭐...노래는...기대는 안하지만...즐거움은
ㅋ만배이실겁니다^^
ㅋ 참고로 저 처럼 젊고 싱싱한 사람이 노래하나는 끝내줍니다^^
송아지................를 부릅니다..ㅋ
여장도 가능합니다^^
불러만 주심 기쁨조가 되겠습니다^^
쓰시지도 않는 허리가 왜 아플까유ᆢ
정가를 깊은 밤에 몰래 가봐야 할낀데~~^^
바람에 날리는 여자와 같이♬♬
항상 변하는 여자의 마아아음♬♬♬☆
바람에 날리는 갈대와 가아아치♬♬♬
선배님 비닐접착기 사놨슈~~^^
박일준의 아가씨~가 애창곡 이군요~ 켁!
사~~아~~잇~낄~로~~거~~어~르~가면~
뉘~~이~~부~우르~느~은~소~오~리~이~이~이~써
~~어~~나르~을~~부~우~우~르~은~다!
요노래불릅니다요 ㅎㅎ
넬라빤따지아~~~
어으엄으어흠어어
우짠 신음소리를~~
어데 짐승이 울부지ㅣㅈ는거도 아이고
우~~와~~
어마어마 하십니다 ㅋㄷㅋㄷ
방금. 배잡고 딩구렀슴다요 얼쉰~~~ ㅋㅋㅋ
샤워하고 왔더니......왠 댓글들이!!!!!
근디...우째...ㅠㅠ
암튼 부끄럽습니닷. 흑~!!!
지가 그키나 부럽습니까? ㅋㅋㅋ
자~~아~~ 떠 ~ ~ 어 나자♪♪
고래 잡을러♪♪♪
나에게 한번만 눈길을 건네주면♬
이 노랠 자꾸자꾸 불러 본답니다. ㅡㅜ
꼬시가 바쁜데요ㅋ
노래방에 가본지가 꽤 됐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