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도 어느정도 마무리 됬고 해서 슬슬 물가로 갈 준비 합니다. 저번달 지인에게 반 강제로 찌 만들어 달라고 해서 어제 받았네요 월산에 백풍찌와 비슷 하지만 점 가볍게 만들어 달라고 했구요 10년이 넘어서 찌를 교환해 보네요 이넘아들이 붕순이 꼬셔 줄지 기대해 봅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 전 사무실에서 채비 점검 해야 겠네요 ^^
총 17대군요...
낚수 가실때 홀수는 안좋습니더...
케미를 뜯어도 한개가 남는 관계로..
짝수로 맞추시고...
남는 한개는 1빠로 줄서보겠습니더...
넣으면 쭈욱 올라오게
생겼읍니다~~
달라는 말은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