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야영가서 생긴일이라네요 마종석 잊지않겠다. 분노가 극에 달한 작가의 직설적 표현
한참웃다가 갑니다..
지지난주 저는 먼저들어가고 친구넘이 먹거리 준비해오기로햇지요
저녘무렵 친구두놈이 들어오구 채비피고 저녘준비하는데
찌개거리 준비해왔는데
불판도 잇엇는데
냄비가 없습니다
한넘이 고민하다가 나갑니다
잠시후 봉다리 큰거들고들어옵니다
짜장면이 들어잇습니다
맛나게 묵엇습니다,,
낚시터에서 먹는 짜장면 죽여줍니다,,ㅎㅎ
배꼽아프네요
혼자 실실 웃고있습니다
에공배꼽빠지겠네.......ㅎㅎㅎ...
붕어나라님 식사는 어케하셨나요...ㅎㅎㅎ.....
넘웃깁니다.....아직도실실웃음이나옵니다요
서두르다가 의자 없이 밤낚시 한적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