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 하시는 월님들 꼭 필독하세요...

요즘 소방 관련 파파라치들이 판을 치고 있다고합니다... 제가 법을 몰랐거나 어겨서 벌금을 낸다면야 당연히 수긍을 해야겠지요... 그런데 이넘들이 얼마나 악랄한지 요즘은 가게 방화문에 달려 있는 도어체크부분에 나사를 몰래 풀어서 작동이 안되는 상태로 만들어 놓은후 그 장면을 찍은다음 포상금을 노리고 민원을 접수한다고 합니다... 너무 황당해서 소방서에 항의를 하니 요즘 포상금을 노리는 소방관련 파파라치들이 판을치는데 저처럼 억울하게 당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아서 개인적으로 골치가 아프다고 하네요... 어찌되었던 소방서에 들러 자술서를 쓰라고 합니다... 자술서에 당췌 뭐라고 쓰야하는지... 나사가 스스로 풀려서 도망을 갔으니 선처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