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라들 융단폭격에 고생했다고 울딸들이 위로. 해주네요. 잘 먹고 가겠슴니당
아 배는 터질라고 하는데,
치맛살(살치살인가?) 보니 노랑물이 땡기요.
ㅡ.,ㅡ
안드셔도 배부르겠습니다
친하게 지냅시더
참고로 전 딸이 엄서요ㅠ
붕춤님 친하고싶어요.
ㆍ
이젠 먹어야 됩니다요,
쫄깃쫄깃 맛나지요.
맛나게 드시고,
늦둥이 하나~~~^^
아들만 있는 저는 그저 부러울 뿐이네요
우리집 성인 아들들은 독립도 안하고 게임만하고
친구들하고만 놀아요
저는 붕어랑만 놀구요
마누라는 어느방에 있는지 모르겠네요
두따님과 즐거운 데이트하세요
암도 집에오니 없네요...
고이헌~~~~>>>>>
어찌 이러신다요~
걍 몰래 조용히 드시지...ㅡ.ㅡ
우리딸은 언제다키우나...
짠한 그분이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