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케미와 앞 받침대용 원자케미 대신 사용가능한 케미의 제조..

6개월넘게 구상과 실험을 반복하면서  전자케미와  앞받침대용 캐미를 만들어 보았읍니다..

1) 앞 받침대용 케미는

311받데리 한개로 연 50일(1200시간)을 켜 놓았는데도  아직도 사용충분한 밝기입니다

하루 10시간 사용으로 본다면 120일사용  일주일에 하루 저녁 밤낚시간다면  120일 이상 샤용가능하겠지요..

2년은 넘게 사용할수있고 322로 쓴다면  4~5년은 사용 가능하겠지요.

우리회원들 중에는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하실 분도 게시겠지만

실제 실험 결과 입니다.. 

사용안할시에도 받데리를 뺄 필요없이 자체 스위치가 달려있어서 온오프가  가능하며 

별로 사용필요성은 없겠으나 불밝기도 조절하게끔 되어 있읍니다..

지금은 원자케미들을 사용하시는걸로  알고 있는데 그보다는 훨신 밝고 방사능  어쩌구 염려할 필요성도 전혀없겠지요

원자케미는 잘깨지는데  이것은 평생가도 깨질염려 없읍니다

전자케미 만들면서 부가적으로  손을 댄것입니다

2) 전자케미는

개발하게된 의도가 낚시점에서  구매해서  사용하다보니  불량들이  너무 많이 발생해서

이문제를 해결하고자 손을 댄것이지요

불 밝기는 기존것보다 조금도 뒤지지 않으며 (야간에 멀찌감치서  보면 주변사람들의 밝기보다  제케미가 제일 밝으니까요)

받데리와의 접촉포인트에  많은 신경을 쓰고 실험해서

제가  지금 제조하고 있는 고급 전자장비에서 쓰이는 접촉 포인트 사용으로

여간해서는 접촉불량으로  케미 불이 깜박거린다거나  불이나가는 일어 거의 없읍니다

받데리 수명도 제가 사용해본 경험으로는 연 7 야를 사용해도 지금도 사용이 가능한 밝기 입니다

해질녘  해뜰녘을 생각해서 밝기가 조절되는 케미도  만들었으나 별 실용성이 없다 생각이되어서

이부분은 접었읍니다 

위 두가지 제품이 상품성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은 되나 원래의도가  제가 쓸목적으로  개발하것인바

상품으로 시장에 내 놓을 생각은 아직은 갖고 있지 않습니다..

*위 두가지 제품은 여기다가 지금 계재하기전에  수차에  걸쳐서  실험과 낚시 현장에서 사용해보고

올린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