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 기부
글쓴이 : 晝茶夜娑 (118.♡.227.192) 날짜 : 14-04-25 16:25 조회 : 896 추천 : 0
그저께 저녁...
칼퇴근하여, 쪼물닥 쪼물닥 난닝구 빨고있는데 걸려온 한통의 전화 !!
절정 야싸 :
이시간에 어인일로.....
먼일 있습니껴?
순결 피뤄 :
아~~~마~~
퇴근하고 수로에서 몇대 담그고있는데....
미치긋다. 지금!!
절정 야싸 :
머가 문젭니껴?
말쌈 해보소...
순결 피뤄 :
두어마디 올리긴하는데...
훅킹이 안되네....도데체..ㅠ
절정 야싸 :
활성도가 괘안은 편입니껴?
순결 피뤄 :
따뜻~~하니 참 좋은데....
쫌 알려주소....마!!
절정 야싸 :
지금 몇 센치나 되는데여...?
순결 피뤄 :
머 그런걸 물어봐 싼노...
쪽팔리구로....ㅠ
한....5센치나 될라나...?
절정 야싸 :
못해도 15센치는 되야합니더...
안그라믄 오늘밤 재미보기 힘듭니더..
순결 피뤄 :
헉~~~~그라모 지금...
야동이라도 한편 보내줄랑교...?
절정 야싸 :
이~뤈....%%@@@*&&$
목줄 말입니더, 목줄!!
순결 피뤄:
아~~목줄......!!
오늘 얘기 딴사람한테 절대로 하믄 안되는거 알지예~~~~~~~
일러두기 : 본 이야기는 일체의 구라가 섞이지 않은,
순도 100% 리얼 다큐임을 강조하는 바입니다.
정확히...."1년전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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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퇴보 했다든데,,
제겐 찌에 대해 묻더군요.
그래 다른 것 다 배우고 오면
찌의 오묘한 세계에 대해 알려준다고 했네요.
삼년이 지났는데 아직 안 오는 건
배움에 대한 열정이 부족해 보입니다.
그런 제자는 내치는 게 당연합니다.
그래서 제한테 카톡와서 겁나게 겁하니...
찰진거 보내달라고카던뎁쇼.ㅋㅋ
진정~~~엔돌핀분출입니다
ㅎㅎㅎ
비밀은 보호되어야 할 권리가 있는 겁니닷!
ㅜ.ㅠ"
야싸님 정말 반가습니다.
글 찮아도 안 뵈이셔서 입안에 가시가돋혔을터인데...
신간 되실때 저도 한수 하사를...
제가아는 피러님은 낚시 고수시던데요 ??
아닌가 ,,,ㅎㅎ
피러님 힘내시소ㅋ
부러지셨다고 하든데예~~
축하합니다~~^♥^*
피러님.... 토닥 토닥~
얼쉰! 응원 합니다 ♡~
불과 1년만에--
좋은 오후시간되십시요^^!
야동을 봐야 그정도라니....
활동하기 편하시겠습니다.ㅎㅎ
붕어는 안잡으시고..여인네만 잡으신건가...ㅎㅎㅎ
꿋꿋하게 버티세요.ㅎㅎ
조만간 다잊혀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