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비해야하는데^^ 답이되었지요 마음이간사한게 임신이면어쩔까 그것도셋째가 하늘이노랗고 걱정이되더니 막상아니라니 아쉽고도쪼금서운합니다 좋으면서도 아쉬운마음 장비는올해유용히쓰일듯싶네요 좋은저녁되십시요
....
쪼매섭섭하고아쉽기도합니다
레드좋아하시나보군요.
셋째 올해가기전에 계획해보세요 ㅎㅎ
병원에서 얼굴 볼뻔 했네요^^
내년에셋째놓을랍니다
탐나네요
눈요기라도 쫌 하게요. ^^
이박사님^^
최대한노력해보겠습니다
축하를 드려야 할지 위로를 드려야 할지...
우째꺼나 좋고 이쁜 장비로 겁나 큰 손맛 보시고
사진은 자주는 아니 됩니다..ㅜ.ㅜ
위로를 해야 할 지 축하를 해야 할 지
애매 합니다.
전 둘인데...
많이 낳을껄 후회를 한 답니다.
그땐 많이 힘들때라 둘이도 버거웠지만
셋이나 넷정도가 좋을 듯 합니다. ^^
애들을 위해서도..
우째거나 안타깝습니다.ㅎㅎ
낚시대.정말 야리꾸리한게 참합니다^^"
생x는아직안한다니 아직 희망이있으니한번더
테스트해봐야겠습니다
방금 오억을 아끼셨습니다
아이하나 대학갈때까지
소요 교육비 오억
한편으론 키울 걱정도..;;
저도 예전에 그리했지요.
내년에 셋째~!!!
그리고 조용히 줄섭니다,,,ㅋ
아휴...아직 5억을 더 벌어야 하는군요.
이고 이넘의 인생...
낚시못가겠지유
세째도 아깝꼬 내 천명극도 아깝꼬~
그래도 낚시대는 쥑이네요..^^
올해도 킁거 마니 올리세요.
까이꺼...머
안이 행복해야 바깥이 해피한다고 합니다.
안사람들 의외로 몸들 않좋은분들 많이 계실듯....
철들은 야싸가 알씀드렸습니다.^^